Q 중소기업에서 영업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이번 달 말까지 근무하고 퇴사하는 걸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인사과장이 부르더니 사직서 수리와 관련해서 영업비밀 준수 서약서를 작성하라고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저는 영업직으로 계속근무해서 이직 후에도 동일 업종의 영업직으로 근무할 예정입니다. 영업비밀 준수 서약서의 문구가 애매한데
Q 영화관에서 알바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시급은 최저시급인 6470원을 받고 있습니다. 1일 6시간, 1주 3일을 근무하고 있는데 1년 넘게 근무했고 퇴사를 해서 연차수당을 지급받았는데 저의 시급인 최저시급으로 계산이 되었습니다. 연차휴가는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연차수당은 통상임금으로 계산이 돼야 한다고 들었는데 주휴수당이 포함된 통상시급으로 계
Q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연장근무에 대한 부분입니다.1주 5일 근무하고 오전 9시에 출근해서 오후6시에 퇴근하는 것으로 정해져 있는데 꼭 회의를 오후 4시경에 하고 추가업무가 부여됩니다.내일까지 보고하라는 등 업무명령도 있고요. 어쩔 때는 야근을 하고 있을 때에도 카톡이나 문자로 업무지시가 이루어집니다.회사에서는
Q 이모님이 건물 청소 일을 하셨습니다. 이 일을 한지 7~8년 정도 됐는데 1일 4시간 정도 근무하다가 1일 2시간 근무로 바뀌었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했습니다.이번에 퇴사를 하시는데 퇴직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퇴직금은 언제까지 지급되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A 사용자는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해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퇴직금
Q 최저임금에 포함되는 임금여부를 정확히 알지 못해 문의 드립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임금은 연봉제로 책정이 되는데 월급에는 기본급과 식대 10만원, 근속수당, 직책수당이 있습니다. 상여금은 명절에 나오고 연말 성과급이 있습니다.임금항목이 위와 같은 경우 최저임금에 포함되는 임금항목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A 최저임금을 규정하고 있는 최저임금법
Q 회사에서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처음 입사해서 2년 동안 계약을 체결해서 근무했고 이후 특별한 사정없이 다시 1년 계약을 체결해서 근무했는데 1년 계약기간이 종료되고 더 이상 계약갱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경우 회사에서 계약종료 통보를 하면 근로자는 더 이상 아무런 방법 없이 근무할 수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일반적으로 말하
Q 휴업수당 관련 질의입니다. 제가 1년 전쯤에 회사에서 4개월 정도 근무하다 물량이 감소해서 일이 없다는 이유로 쉬게 되었습니다.당시에는 휴업수당에 대해 알지 못해서 청구할 생각도 하지 못했고 회사에서도 휴업수당을 지급받지 못했습니다. 당시에는 일을 못하므로 고용센터에 가서 실업급여를 청구해서 받았습니다.3개월 정도 있다가 다른 회사에 취업하게 되었는데
Q 요즘 최저임금 1만원 인상문제가 심심치 않게 언론 등에 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최저임금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최저임금의 적용대상은 어떻게 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해 궁금합니다. 수습기간 중에는 최저임금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말도 있고 해서 궁금합니다. A 최저임금법은 근로자에 대해 임금의 최저수준을 보장하여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노동력의 질적 향
Q 과거 휴업수당과 관련된 글을 보고 질문 드립니다. 회사에서 일을 시키지 않을 경우 노동법으로 휴업수당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고 민법으로는 임금전액청구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회사에서 휴업을 실시해서 휴업수당을 지급받았을 경우 민사로 임금전액청구가 가능하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또한 장기휴업기간동안 다른 회사에 알바나 일용직으로 근무하였을 경우 급여청구가 어떻게
Q 청소용역업체(하청)에서 근무하는 미화근로자입니다. 올해 원청과 하청의 계약관계에 문제가 생겨서 기존 하청이 계약을 종료하고 4월 1일에 새로운 하청업체에서 미화근무자들과 근로계약을 체결하여 소속이 변경되었습니다.갑자기 하청이 변경되어서 원청과 하청간의 계약기간이 올해 12월 31일까지라고 합니다. 이후 원하청의 재계약여부는 올해 12월에 결정이 된다고
Q 작년 6월에 퇴사한 근로자입니다. 50인 이상 근로자가 있는 회사에서 약 6년 정도를 근무했는데 연차휴가가 매년 10일밖에 없었고 수당이 지급된 바도 없습니다. 또한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퇴직금도 받지 못하고 있고, 근무하는 기간 동안 간헐적으로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임금이나 수당이 적게 지급된 경우도 있습니다. 임금을 청구할 수 있는
Q 회사에서 생산직으로 근무하다 약 3개월 전에 사고로 손가락 골절을 당했습니다.처음에는 회사에서 공상으로 처리해준다고 해서 약 3개월 동안 병원비를 모두 회사에서 지급하고 급여도 받았습니다.그런데 회사에서 치료기간이 거의 다 된 거 같으니 회사에 복귀하라고 하면서 일정기간 동안 골절된 손가락 사용이 제한되는 업무로 변경을 하겠다고 합니다.병원치료는 통원으
Q 올해 정년퇴직이 예정되어 있는 직장인입니다. 회사 취업규칙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만60세 생일이 있어서 6월 30일자로 정년퇴직이 되는데 연차휴가 사용일수가 궁금합니다.연차휴가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계산하고 사용하게 되는데 올해 제가 사용할 수 있는 연차휴가 일수가 20개가 되는데 올해 6월까지 근무하니 연차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수
Q 중견기업에 입사한 근로자입니다. 우리 회사에는 노동조합이 있는데 입사와 동시에 노동조합을 가입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입사 시 노동조합가입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반드시 가입하도록 되어있다고 해서 노동조합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급여에서 제가 동의하지도 않았는데 세금과 사회보험료, 조합비가 공제됩니다. 세금과 보험료는 당연히 공제되는 것이지만 조합비는
Q 회사에서 생산직으로 근무하다 약 3개월 전에 사고로 손가락 골절을 당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에서 공상으로 처리해준다고 해서 약 3개월 동안 병원비를 모두 회사에서 지급하고 급여도 지급받았습니다.그런데 회사에서 치료기간이 다 된 것 같으니 회사에 복귀하라고 하면서 일정기간 동안 골절된 손가락 사용이 제한되는 업무로 변경을 하겠다고 합니다. 병원치료는 통원
Q 임금협약서 체결과 임금이 소급 인상되는 경우에 대한 문의입니다.임금소급인상과 관련된 글을 봤는데, 이번에 저희 회사에서도 임금협약서가 체결되어 2017년 1월 1일부터 임금이 소급 인상됩니다. 재직 중인 직원들의 급여가 인상되어 지급되는 것은 알겠는데 퇴직금 중산 정산한 경우 평균임금을 재산정하여 차액을 추가 지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A 사용자는 1년
Q 현장직으로 근무하는 근로자입니다. 보통 일요일이 주휴일이나 업무의 특성상 주말에도 계속 근무할 필요가 있어서 일부 현장직에 대해서는 월요일이나 화요일로 주휴일을 변경해 운영하고 일요일 근무는 일반 평일 근무로 운영하고 있습니다.그런데 금번 변경되는 주휴일인 월요일이 약정유급휴일인 회사 창립기념일이어서 주휴일과 약정유급휴일이 겹치게 되었고 이럴 경우 지금
Q 작년에 지인이 회사에서 근무하다 뇌경색으로 현재까지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상태는 많이 좋아졌지만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불행하게도 사표를 제출한 후 사직일 이틀 전에 뇌경색이 발생해서 회사에서는 그대로 사직처리 되었습니다.회사에서는 치료비 명목으로 일정액과 3개월 치 급여를 지급했고 이에 대해 더 이상 회사는 책임을 지지
Q 회사에서 근무하다 회사의 경영상황이 악화되어 임금체불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근속이 1년이 안 되서 퇴직금은 없고 급여도 1개월 체불이 되었습니다. 월 급여는 250만 원 정도입니다.회사가 도산되어 고용노동부에서 체당금을 받았는데 저의 나이가 30세 미만이라서 180만원이 체당금으로 지급되었습니다.그런데 소액체당금으로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게 있다
Q 저희 회사에서는 연차휴가 계산을 입사일이 아닌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1월 1일에 연차휴가를 계산하는데 작년까지 1년 미만자에게는 연차휴가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계산했었습니다. 그런데 계산법이 틀렸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직원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작년 8월에 입사한 직원인데 올해 1월 1일에 연차발생일수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