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작년에 지인이 회사에서 근무하다 뇌경색으로 현재까지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상태는 많이 좋아졌지만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불행하게도 사표를 제출한 후 사직일 이틀 전에 뇌경색이 발생해서 회사에서는 그대로 사직처리 되었습니다.회사에서는 치료비 명목으로 일정액과 3개월 치 급여를 지급했고 이에 대해 더 이상 회사는 책임을 지지
Q 회사에서 근무하다 회사의 경영상황이 악화되어 임금체불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근속이 1년이 안 되서 퇴직금은 없고 급여도 1개월 체불이 되었습니다. 월 급여는 250만 원 정도입니다.회사가 도산되어 고용노동부에서 체당금을 받았는데 저의 나이가 30세 미만이라서 180만원이 체당금으로 지급되었습니다.그런데 소액체당금으로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게 있다
Q 저희 회사에서는 연차휴가 계산을 입사일이 아닌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1월 1일에 연차휴가를 계산하는데 작년까지 1년 미만자에게는 연차휴가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계산했었습니다. 그런데 계산법이 틀렸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직원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작년 8월에 입사한 직원인데 올해 1월 1일에 연차발생일수가 없
Q 직장에서 근무 중인 여성근로자이며 임산부입니다. 임신한 후 매월 연차휴가를 내서 산부인과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근로기준법이나 노동법에 여성에 대한 보호규정이 있다고 하는데 임산부가 검진을 받을 경우 별도의 휴가를 청구할 수 없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휴가를 사용하면 유급인지 무급인지도 궁금합니다.A 국가는 임신한 여성근로자가 규칙적으로 태아의 건강상태를
Q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근로자입니다. 이전회사에서 근무할 때는 매월은 아니지만 여성 직원이 신청하면 생리휴가를 사용했고 월급에서 별도로 공제되는 경우도 없었습니다.그런데 이직한 회사에서 생리휴가를 신청했더니 회사에 생리휴가가 없다면서 연차를 사용하던지 아니면 결근 처리된다고 합니다. 생리휴가는 여성근로자가 신청하면 당연히 부여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Q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입니다. 제가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출산휴가를 가졌고 고용안정센터로부터 출산휴가 급여를 받았습니다. 노조와 회사는 2016년 임금협약에 합의해서 2017년 1월에 임금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임금협약으로 2016년도 1월부터 기본급이 소급해서 인상됐고 2017년 2월에 소급분을 모두 받았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
Q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계약직은 아니고 정규직이지만 급여가 연봉제로 되어 있어서 매년 연봉계약을 체결합니다. 연봉제라고는 하지만 회사규모고 크지 않고 완전한 성과연봉제 형식은 아니고 대략적으로 신입사원이나 대리 등 직책과 근속연수와 같은 기준에 따라 대략적인 연봉액이 비슷하게 측정되어 있고 인상폭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올해 연봉계약을 하
Q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는 연봉제를 적용하고 있어서 매년 연봉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연봉액이 정해지면 이를 13으로 나눠서 12에 해당하는 부분은 매월 급여로 지급하고 1에 해당하는 부분은 퇴직금이라고 합니다. 즉 연봉액을 산정하면서 퇴직금액이 포함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퇴직금이 연봉액에 포함되는 것이 법위반이 아닌지 궁금합니다.A ‘
Q 연장수당에 대해 질문하려고 합니다. 저는 직원 20여명 정도의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거래처 물량사고가 발생해서 주휴일인 일요일 저녁 9시경에 출근해서 월요일 새벽 7시경에 마무리 하고 쉬다가 월요일 오전 9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그런데 급여 담당자가 휴일근무에 대한 가산수당은 일요일 밤 12시, 즉 월요일 새벽 0시까지만 적용된다고 하고
Q 저희 아버지가 경비업무를 보시는데 작년에 출근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장기간 입원을 했었습니다. 당시는 출근 중 사고이기 때문에 산재가 되지 않는다고 기관에서 설명을 들어 산재를 신청하지 못했습니다. 근데 법이 개정된다는 말을 들어서 문의 드립니다. 이제는 출근 중 사고를 당해도 산재가 되는 것인지요?A 출퇴근 중의 재해에 대해서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
Q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명절 때마다 회사에서 상품권이 지급되는데 근속연수에 따라 금액기준이 정해져서 지급됩니다. 보통 추석과 구정명절 연휴 일주일 전쯤에 지급되는데, 회사도 그렇고 직장 동료들도 상품권을 복지로 보고 임금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연말정산서류 등을 봐도 임금으로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혹시 현금으로 지급되지 않더라도 현금과 유사
Q 근로자수가 80여명 수준인 소규모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회사는 기계부품을 생산하는 사업장인데 매년 추석과 설 선물을 직원들에게 지급하고 있습니다.우리 회사에는 정규직과 비정규직(기간제)이 함께 근무하고 있는데 사무직과 생산직 전부 합해서 비정규직이 20~30여명 정도 됩니다.그런데 명절 상여금으로 지급되는 상품권을 정규직에게는 50만원이
Q 회사에서 근무하다 사직을 했습니다. 재취업 활동을 하다 보니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내역증명서가 아닌 근무했던 회사의 경력증명서를 제출하라는 회사가 많습니다.제가 이직을 3~4번 정도 했는데, 그중에서 근무 중 또는 퇴사할 때 회사상사와 분쟁이 발생한 경우 경력증명서를 발급해 주지 않거나 아니면 경력증명서에 좋지 않은 내용(근무평가내용, 징계경력 등)이 포
Q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있는 보육교사입니다. 근로계약서에는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 휴게시간은 오후 1시에서 2시로 규정되어 있고 어린이집 사정상 휴게시간의 변경이 가능하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그러나 어린이집 특성상 근무시간과 휴식시간의 구분이 힘들고 식사도 아이들과 함께 하고, 유아들의 낮잠시간에도 계속적으로 아이들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보육일지 등
Q 근로자수 100인 정도 되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우리 회사는 연차휴가 계산을 입사일이 아니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에 하고 회사는 연차휴가사용촉진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서 연차휴가수당을 지급받는 경우는 퇴사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습니다.매년 1월에 연차사용계획서를 제출하고 분기마다 사용일수와 미사용일수를 통보받고 그
Q 저는 10인 정도 근로자가 근무하는 소규모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2016년 1월 2일부터 근무했고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 계속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가 이제 사직을 하고자 합니다. 사직과 관련해서 연차수당에 대해 문의하고자 합니다.제가 2016년 12월 31일까지 근무하면 연차수당이 지급되지 않는 것인가요?만일 제가 2017년 1월 31일, 2월 2
Q 요금 텔레비전 광고에 알바도 유급휴일을 부여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봐서 문의 드립니다. 저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1일 6시간씩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를 합니다. 근무를 한지는 6달 정도 되는데, 한 번도 주휴수당을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편의점에는 주중 알바와 주말알바가 있습니다. 모두 시급으로 계산되고 근무시간은 주중
Q 100여명 근로자가 근무하는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정년제와 관련하여 문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생산직과 사무직의 정년이 다릅니다. 생산직은 58세, 사무직은 60세의 정년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년규정이 근로자에 대한 차별에 해당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년이 법적으로 60세라고 하는데 생산직의 정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Q 식당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입니다. 식당이 규모가 있어서 직원이 20~30여명이 됩니다. 근무한지는 1년이 조금 안되는데 사장님과 11월 15일경 면담과정에서 저의 업무태도 등이 별로 좋지 못하다고 하면서 11월까지만 근무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해고예고수당을 문의했더니 해고예고를 한 달 전에 못했으므로 15일치 해고예고수당은 급여일에 지급하겠답니다
Q 회사의 병가에 대한 질의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다쳐서 전치4주의 진단을 받고 출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사규에 병가규정이 있는데 병가를 사용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본인의 연차휴가를 먼저 사용해야 하고 연차휴가 사용가능일수가 없게 되면 연간 30일까지만 유급병가를 사용할 수 있고 그 이후에는 연간 30일까지 무급병가를 사용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