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5월 19일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희망등급 신청 후 평가, 융자 지원 등 혜택평택시가 5월 19일부터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한 후 위생관리 수준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본격 시행했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외식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음식점 위생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추진된 것
5월 29일, 풍수해저감조합계획 재수립 용역 착수풍수해 특성 조사 후 재해취약 지역·시설 재선별 평택시가 5월 29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공재광 평택시장 주재로 ‘평택시 풍수해저감종합계획 재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에 추진하는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 용역은 2011년 기 수립한 풍수해 저감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변화된 지역의 일반현황과 풍수
5월 22일, 신장1동 마을안전보안관 발대식마을 취약지역 야간순찰·봉사활동 등 수행 지난 5월 22일 신장1동 주민 45명으로 구성된 마을안전보안관이 신장1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신장1동행정복지센터는 올해 경기도 Next 안전자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마을보안관 사업을 지역공동체와 함께 운영하고 있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경지에 물 공급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전국이 비상이다.평택지역도 예외는 아니다.인공담수호인 평택호와 남양호의 저수율은 5월 30일 현재 88.4%와 90.7%로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이지만 평택호와 남양호에서 농업용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상류지역 농경지의 경우 농민들과 농어촌공사, 평택시 관계자들이 노심초사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
평택시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28개소 적발道 홈페이지에 위반사항 공개, 엄중 조치 평택시 미세먼지가 전국에서도 심각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미세먼지 농도에 악영향을 준 사업장 28개소가 경기도와 평택시 합동단속에 적발됐다. 대기환경정보서비스(http://air.gg.go.kr) 측정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평택시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경기도는 다중이용 건물 내 민방위경보 방송을 의무화한 민방위기본법 시행(2017.1.28)에 따라 경보전파책임자를 대상으로 경보발령과 대피방법 수립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도내 578개소 다중이용 건축물 경보전파책임자 중 25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남부권역 400개소, 6월 8일 오후 2시부터는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道 무료 온라인교육사이트 미세먼지 설문이벤트지식 GSEEK 사이트, 추첨 후 푸짐한 선물증정경기도 무료 온라인평생교육사이트 ‘지식 GSEEK’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와 관련한 설문이벤트를 5월 30일까지 진행한다.일반인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과 자신만의 대처요령 등 미세먼지에 대한 행태를 알아보기 위한 이번 설문조사는 미세먼지에 대한 올
송탄소방서가 매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의 발생 빈도가 높고 올여름 무더위가 일찍 찾아옴에 따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말까지 ‘2017년 폭염대응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폭염주의보는 낮 최고온도가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발령하고, 경보는 최고 온도가 35℃ 이상인 상태가 2일
한국계 현역 미군 중사와 짜고 전투용 차량 빼돌려영화 소품용으로 팔려, 군 당국·미군 수사기관 통보 주한미군의 전투용 차량을 몰래 빼돌려 판매하려던 현역 미군 중사 전 모 씨를 포함한 일당 7명이 경찰에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이들이 몰래 빼돌린 차량은 이른바 ‘험비’로 알려진 미군 다목적 차량으로 소형 미사일이나 기관총을 탑재해 공격용으로 쓰거나 병력 수
이륜차 사고 200% 증가, 8월 말까지 단속운전자 단속, 해당 업주도 관리 책임 물어 평택경찰서가 배달문화 확산으로 이륜차 운전자 또는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8월말까지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주요 단속 대상 범법 행위로는 ▲안전모 미착용 ▲인도주행 ▲중앙선침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안전운전의무
평택직할세관, 평택항 대테러 현장점검 실시테러대응 팀 확대 재편성, 24시간 근무 유지 평택직할세관이 5월 16일 ‘FIFA U-20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평택항에서 대테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FIFA U-20 월드컵 대회’는 20세 미만이 참가하는 세계청소년축구대회로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23일간 열린다.이번 현장점검은 U-2
평택해경, 선박 통항 방해 7명 입건수사평택항, 항만법으로 어업이 금지된 해역 평택해양경비안전서가 평택항 해상에 불법 어업용 바지선 8척을 설치해 선박들의 통항을 방해한 어업인 박 모(남, 62) 씨 등 7명을 ‘공유수면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박 씨 등 어업인 7명은 지난 2월부터 5월 중순까지 포승읍 평택항 서부두 해
평택시가 최근 교통량이 급증하는 3개 도로 노선에 대한 도로확장공사를 추진해 2022년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평택시는 주한미군 평택이전과 고덕국제신도시 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차량정체 현상을 겪고 있어 교통 분산을 위한 간선도로 확장과 대체우회도로 개설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평택시는 ▲안중읍 송담리~오성면 길음리 구
서해 뱃길 따라 416희망순례, 도보 5일차 평택 도착현덕제일교회에서 1박, 성찰의 국민순례길 조성 제안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며 인천항에서 진도 팽목항까지 53일간 서해안 뱃길을 따라 걷는 ‘세월호 희망의 길을 걷는 사람들’ 도보순례단이 지난 5월 20일 평택에 도착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염원하는 간절한 뜻을 전했다.종교·문화계 인사들과 일반시
제10회 장애인사랑실천걷기대회 성료장애인 인식 개선, 청소년들도 함께해 평안밀알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제10회 장애인사랑실천걷기대회 내가 할게요’가 5월 20일 평택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장애인 인식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1000여명의 학생들과 장애인, 시민 300여명 등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대학교를 출발해 굿모닝병원을 지나 평
5월 19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협약 체결유관기관 정보제공, 복지담당공무원 현장방문 평택시가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시민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평택소방서, 송탄소방서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뜻을 합쳤다.평택시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평택소방서, 송탄소방서는 5월 1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업무
5월 18일, 햇살사회복지회 15주년 기념행사기지촌 여성의 아픔 함께하며 진상규명 노력 팽성읍 안정리 기지촌여성들의 쉼터 ‘햇살사회복지회’가 5월 18일 팽성복지타운 대강당에서 15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기지촌여성의 아픔을 함께 한 지난 세월을 되짚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우순덕 햇살사회복지회 대표의 사회로 1부 공승옥 새한교회 목사의 기
5월 19일, 아스콘공장 이전대책 학부모간담회구체적 이전시기·학생건강대책 無, 학부모 분통 박환우 평택시의회 의원이 세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학부모들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지난 5월 19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세교산단 아스콘공장 이전대책 학부모간담회’를 긴급히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환우 시의원과 오명근 시의원, 이계인 평택시 산업환경국장, 김성
5월 20일 시청 앞 광장, 알뜰나눔장터·미술대회 성황유쾌한 녹색생활실천 체험의 장, 매회 1만여 명 운집 매회 1만여 명의 시민이 즐기는 ‘제14회 평택환경축제’가 5월 20일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다양한 환경문화체험 프로그램과 환경사랑 미술대회, 알뜰나눔장터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녹색축제의 장으로 열렸다.평택시 주최, 평택시지속가능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
평택해경, 5월 16~19일 해상종합훈련 실시해경전용부두·경기남부해상, 선박주의 당부 평택해양경비안전서가 5월 16일부터 5월 19일까지 4일 동안 평택해경 전용부두와 경기남부해상에서 ‘2017년도 상반기 2차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평택해경은 특히 5월 18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인천 옹진군 선갑도 동쪽 해상에서 벌컨포와 중기관총, M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