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별정 7급 상당 신규▷총무국 총무과 김태우▲지방별정 8급 상당 신규▷총무국 총무과 소금아- 7월 1일자 -▲서기관 전보(4급)▷총무국장 손종천 ▷한미협력사업단장 양정모▲사무관 전보(5급)▷총무국 총무과장 류제왕 ▷기획재정문화국 세정과장 백재명 ▷총무국 회계과장 김학봉 ▷사회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이재남▲주사 전보(6급)▷총무국 총무과 인사담당 김필대 ▷
대한적십자사 평택지구협의회, 베트남에 구호물품 보내8월 16~21일, 베트남 현지 집짓기·구호물품 봉사 추진 월남전 당시 한국 군인의 민간인 학살로 반한감정이 심한 베트남 쾅남성 탐키시 하비마을에 평택지역 적십자봉사원들이 찾아가 집짓기 사업을 펼치고 의류품과 학용품을 전달하는 사업이 진행된다.이보다 앞서 7월 3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평택지구협의회 소속 평택
진위제2산단 비상대책위, 토지보상가 재 감정 요구감정평가사 3곳 고발, 공재광 평택시장 면담 요청 평택진위2일반산업단지 주민대책위원회가 비상대책위원회로 체제를 전환해 평택시와 도시공사·LG전자를 상대로 토지보상가 재 감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갖고 집단반발에 나섰다. 비상대책위원회는 7월 3일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토지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쌍용차 문제해결 촉구 성명 내“시장 임무는 행정대집행이 아닌 쌍용차 문제 해결”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가 성명을 내고 새롭게 평택시 행정을 이끌 공재광 평택시장은 선거기간 동안 평택시민에게 했던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는 “쌍용자동차 문제는 2009년 일방적으로 단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경기도가 7월 1일부터 15일까지 1회용품 사용억제 대상 업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도내 31개 시·군의 계곡·유원지·해수욕장 등 여름휴가철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피서지 주변 음식점과 도소매 업소 등 1회용품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점검사항은 음식점에서 1회용품을 음식물과 함께 제공하거나 식탁에
액화천연가스, 폭발사례 있고 현재도 가스누출 잇달아주민 피해보상 당연한 요구, 지역에서 함께 힘 모아야내가 사는 지역에 위험시설이 들어오길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것이 만일 폭발 위험까지 안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 반대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 모른다. 그것은 생명과 안전에 관한 사안이기에 님비현상이라고도 말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3854건 중 지자체 효율적 시행·원하는 사무 이양7월부터 의견수렴, 자치법규·법령개정 건의 추진환경오염방지시설 등록 권한 등 경기도가 가진 행정사무 권한이 도내 31개 시·군에 이양 준비를 시작해 지방분권이 제대로 실현될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경기도는 도가 권한을 가진 3854건의 사무 가운데 시·군에서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이거나 시·
경기도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각 지역의 소득·일자리제공 등을 위해 제2차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6월 30일부터 7월 18일까지 신청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향토문화자연자원 등 지역의 각종 특화자원을 활용해 영농회·부녀회 등 지역주민이 나서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2013년 말 현재 경기도에는 31개 시·군에 16
지역사회와 병원의 연계체계가 가장 중요협의체를 통해 기관별 재활프로그램 공유 평택시가 6월 25일 평택시종합상황실에서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와 유기적 연계로 지역사회중심의 재활사업을 도모하는 ‘CBR협의체’ 운영위원회를 구축하고 이와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협의체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인하대학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장의 ‘지역사회에
경기남부생태교육硏, 맹꽁이 모니터 요원 모집7월~8월 말, 소사벌택지지구 내 야간 실태조사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 중인 비전동 소사벌택지지구의 맹꽁이 서식 실태조사를 위해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가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모니터 봉사요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 봉사자는 모니터 인력이 부족한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를 도와 양서류가 활동하는 7월에서 8월 말까
6월 23일 간담회 개최, 협력 단체장 27명 참석치안확보 협조·애로사항 해결 논의, 감사패 전달 평택경찰서가 세월호 유병언 부자의 조속한 검거를 위해 생활안전 협력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협조와 관심을 부탁했다.6월 23일 평택경찰서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자율방범대·시민경찰·민간기동순찰대 등 생활안전 협력단체장 27명이 참석해 세월호 침몰사고의 피의자로
경기도 전역에서 시행, 만족도 99.6% 기록해1년 동안 폐가전제품 2만 4914대 무상 수거7월 1일부터 전화 한통이면 냉장고나 세탁기 등 대형 폐가전제품을 무료로 수거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경기도는 지난해 6월 도내 10개 시·군에 도입한 무상 방문수거사업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자 7월부터는 나머지 21개 시·군에서도 실시하겠
비싼 자녀집 기거·고급 승용차 소유 혜택 없어만 65세 어르신은 올 7월 1일부터 신청 가능 7월 1일부터 어르신의 생활안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기초연금제도가 시행된다. 기초연금제도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하위 70%로 소득과 재산을 환산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단독가구 87만원, 부부가구 139만 2000원)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단독가구는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 중인 평택소사지구 2호 근린공원 인근에서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된 맹꽁이 서식이 확인됨에 따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이들의 생존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는 6월 23일 LH 관계자·생태환경전문가·언론사 기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같이 밝히고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소사벌택지지구에 아직도 맹꽁이들이 살고
평택시가 소사벌택지개발지구 내 대형건설사업장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저감과 건설폐기물 관리’를 주제로 6월 12일 보미종합건설 안전교육장에서 특별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교육은 택지개발로 대규모 공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비산먼지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취약사업장 관리자에 대한 환경관련법규와 현장실무위주 교육을 실시해 효율적
세월호 사고 등으로 안전문제가 사회적 최우선 가치로 대두되는 가운데 평택시가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평택시는 6월 17일 남부문예회관에서 아동 건강보호에 영향력을 미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67명과 아동양육시설 종사자 69명·아동복지교사 28명 등 전체 164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경기남부지역 지방도·국지도·국도에서 실시위반 시 50~500만 원 까지 과태료 부과해경기도가 도로파손과 대형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과적차량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에 나선다. 경기도건설본부는 6월 25일까지 10일간 경기남부지역 지방도 28개와 국지도 9개, 국도 5개 노선에서 집중 과적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정검문소는 경기남부도로와 일산대교,
경기도가 7월 31일까지 ‘2014 경기도 옥외광고 모범업체 인증제’ 신청을 받는다. 옥외광고 모범업체 인증제는 주변과 조화를 이루고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간판을 생산하는 모범업체를 선정하고 인증해 바람직한 간판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009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이다. 모범업체로 선정되면 인증서를 교부하고 각 시군 홈페이지에 홍보되며 인증기
출산 전 90일~출산 후 150일 기간, 최대 90일읍·면·동사무소 또는 시·군·구 농정부서에 신청여성농업인이 출산으로 영농을 일시 중단하게 될 경우 농가도우미를 지원해 영농과 가사를 돕는 사업을 경기도가 시행함에 따라 여성농업인의 출산 부담을 덜게 됐다.‘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2000년부터 시행됐으며 여성농업인을 위해 하루 농가도우미 인건비 5만 원을
평택경찰서가 6월 12일 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와 평택지역 내 사상자 줄이기와 물류산업단지 주변 교통속도 20% 향상을 위한 ‘공동대응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통사망사고 발생 시 현장 합동조사와 정밀검토를 통해 안전시설물 개선과 ‘물류산업단지 주변 교통속도 20% 향상’을 위한 신호체계 분석 등 기술지원으로 평택지역 내 안전한 교통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