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지역신문협의회 평택시사신문·평택시민신문·평택자치신문-리서치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평택시 갑·을·병 제1차 공동여론조사 ■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국민의미래 27.2% 조국혁신당 25.3% 더불어민주연합 19.8% ■ 국회의원선거 프레임 공감도 정부·여당 심판론 40.5% 민주당 심판론 28.4% 여·야 동시 심판론 15.0% ■ 후보 지지도 가상대결평택시 을선거구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이병진 후보가 48.0%의 지지를 얻어 36.3%에 그친 국민의힘 정우성 후보를 11.7%p 앞섰다. 뒤를 이어 새로운미래 오명근 후보가 6.
■ 평택지역신문협의회 평택시사신문·평택시민신문·평택자치신문-리서치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평택시 갑·을·병 제1차 공동여론조사 ■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국민의미래 27.7% 조국혁신당 24.4% 더불어민주연합 22.1% ■ 국회의원선거 프레임 공감도 정부·여당 심판론 42.8% 민주당 심판론 27.1% 여·야 동시 심판론 17.3% ■ 후보 지지도 가상대결평택시 병선거구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김현정 후보가 49.5%의 지지를 얻어 38.1%에 그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를 11.4%p 앞섰다. 뒤를 이어 개혁신당 유지훈 3.6%, 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3월 17일 평택을 방문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평택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 세 명에게 힘을 실었다.이재명 대표는 이날 평택동 박애병원 인근 ‘평택역 새시장거리’ 일대를 돌며 상인, 시민과의 만남을 가진 뒤 평택역 앞 광장에서 현장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이재명 대표는 평택역 앞 광장에서 미리 준비한 파란색 호루라기를 분 뒤 “제가 호루라기를 준비해 온 이유는, 우리가 윤석열 정권에게 경고를 해야 되겠다, 이런 의미”라면서, “이번 윤석열 정권은 국민을 두려워하기는커녕, 국민을 무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3월 16일 평택을 찾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평택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 세 명에게 힘을 실었다.한동훈 위원장은 먼저 유의동 평택시 병선거구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을 전진하게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후진하게 하는 이재명, 조국, 통진당 아류 같은 후진 세력들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는 평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평택의 승리가 경기도의 승리고, 결국 대한민국의 승리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히며 평택지역 지지자들의 결집을
일제강점기 중국 상하이 ‘육삼정의거’의 주역이며, 평택의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를 기리는 기념관이 팽성레포츠공원 팽성실내체육관에 개관했다.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3월 17일 팽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개관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이종찬 광복회장, 강창만 통일일보 회장, 한시준 독립기념관장,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 김기성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회장, 원주원씨 문중 간부 등 각계 인사 22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은 1933년 3월 17일에 결행한 ‘육삼정 의거’ 91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날로 표
국민의힘을 탈당해 지난 3월 1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입당한 지 3일 만인 3월 17일 이재명 당 대표가 평택을 방문한 공식 행사에 처음 참석해 “평택 세 곳을 모두 이겨 보답하겠다”고 선언했다. 공재광 전 평택시장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면서 평택시 갑·을·병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공재광 더불어민주당 평택시 갑·을·병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단상에 올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지 3일 됐다. 입당하면서 각오했다. 4월 10일까지 공재광의 이름을 접겠다. 대신 평택의 홍기원, 이병진, 김현정으로서 이름
정부가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민간 건설사의 사업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패키지형 공모사업’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패키지형 공모사업은 민간분양의 ‘토지 공급’과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공공주택 건설사업’을 결합해 토지비와 공공주택건설 공사비를 상계 처리하는 사업 모델이다.LH가 1000억 원 규모의 민간 분양 공동주택 용지 공급과 900억 원 규모의 공공주택 건설공사를 결합한 패키지형 공모사업을 민간사업자와 계약했을 때 민간사업자는 차액인 100억 원만 납부하고 공동주택 용지를 공급받아 민
평택시가 모두 다섯 곳의 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시민과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과 ‘건립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새로운 시대의 도서관 건축과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을 구현하고자 힘을 싣고 있다.건축 교수, 건축가, 도서관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건립자문위원회는 도서관 건립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한다.풍부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건축의 기술 자문뿐만 아니라 도서관 서비스 운영, 도서관 특성화 공간 계획 등에 폭넓은 의견과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도서관을 예술적이고 품격 있는 문화공간으로 구현하고 개
■ 평택지역신문협의회 평택시사신문·평택시민신문·평택자치신문-리서치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평택시 갑·을·병 제1차 공동여론조사 ■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국민의미래 27.9% 더불어민주연합 22.9% 조국혁신당 20.6% ■ 국회의원선거 프레임 공감도 정부·여당 심판론 39.2% 민주당 심판론 28.4% 여·야 동시 심판론 15.0% ■ 후보 지지도 가상대결평택시 갑선거구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홍기원 후보가 52.1%의 지지를 얻어 34.9%에 그친 국민의힘 한무경 후보를 17.2%p 크게 앞섰다. 뒤를 이어 진보당 신미정 4.7%,
■ 정당지지도갑-민주 36.9%, 국힘 34.4%을-민주 39.2%, 국힘 33.6%병-민주 39.5%, 국힘 34.3%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을 25일 앞둔 3월 16일과 17일 평택지역신문협의회 회원사 평택시사신문·평택시민신문·평택자치신문 3개 언론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대표 안일원)에 의뢰해 시행한 평택시 갑·을·병선거구 1차 다자간 가상대결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세 개의 선거구에서 모두 민주당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평택시 갑·을·병선거구 거주 18세 이상 유권자 각각 700명(통신 3사
평택시갑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야권 단일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으로 결정됐다.국회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은 이번 진보당과의 야권 단일 후보로 결정됨에 따라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과 겨루게 된다.진보당 신미정 후보는 단일 후보가 결정된 후 SNS에 올린 글에서 “굴욕적 외교,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외면한 거부권 독재정치,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되어야 한다”며, “급격한 인구증가에 못 미치는 평택의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주민의 삶과 뜻을 담은 정치개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한무경 국민의힘 평택시 갑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3월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평택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선언했다.평택시 서정동 한무경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정우성·유의동 평택시 을·병선거구 예비후보, 조은희·윤주경 국회의원, 원유철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당직자와 당원, 지지자들이 참석했다.한무경 예비후보는 이날 “평택갑은 지난 총선, 대선, 지방선거 세 번 다 내리 졌다. 이런 가운데 당에서 저를 단수 추천한 것은 이번 총선에서 기필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유의동 국민의힘 평택시 병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3월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평택 발전의 패러다임을 바꿔놓겠다”고 선언했다.평택시 비전동 유의동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한무경·정우성 국민의힘 평택시 갑·을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참석했다.유의동 예비후보는 이날 “지난 4년 전 180석에 가까운 의석을 민주당에서 몰아줬다”며, “그 결과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걱정, 국민 안전에 대한 걱정이 아니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평택시 갑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 3월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평택시의 양적 성장에 걸맞은 질적 성장으로 채울 것”이라고 선언했다.평택시 서정동 홍기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년 국회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주요 당직자와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홍기원 예비후보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내세운 슬로건이 공정과 상식이다.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이 역대 정부, 어떤 정권보다고 가장 모자라지 않은가”라며, “이제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이 3월 18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평택시 갑선거구 한무경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라”고 주장한 가운데 한무경 후보 한마음캠프 측은 “허위 사실과 비방 내용을 언론사에 배포한 것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며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평택시민재단은 한무경 후보 공천을 취소할 부적격 이유에 대해서는 첫째, 한무경 후보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벌금 100만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원 등 두 건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만한 범죄 이력을 가진 점, 둘째, 한무경 후보가 대표로 있었던 회사에서
지난 3월 7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3월 15일 오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평택 지역사회와 각 정당이 크게 혼란스러워하는 분위기다.공재광 전 평택시장은 앞서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이후 오후 1시경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 이재휘 경기도당 사무처장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평택시 갑·을·병선거구 홍기원·이병진·김현정 후보자 세 명이 참석한 가운에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민주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공재광 전 평택시장은 이날 민주당에 입당하면서 평택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평택시 병선거구 야권 단일화를 추진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예비후보를 단일화 후보로 결정했다.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예비후보와 진보당 김양현 예비후보는 3월 15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후보 단일화와 정책 협약을 약속했다.두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지난 2월 21일 합의한 개혁진보연합의 합의 정신에 따라 윤석열 심판 민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로 단일화한다”고 선언했다.정책 협약을 통해서는 ▲야권 단일화 후보 당선 후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에 가로막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평택시 을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공천을 받지 못하자 국민의힘을 탈당해 새로운 길을 모색하겠다던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공재광 전 평택시장은 3월 15일 오전 10시 46분 자신의 SNS를 통해 “고뇌의 시간이 길었다. 출마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공재광 전 평택시장은 “고뇌의 시간에 평택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무소속, 제3당 등으로 출마하라는 여러 고견을 주셨다. 또, 제3당에서 많은 분이 출마를 요청한 것도 사실이다. 많은 분께서 양당 구도에서 제3당이나 무소속으로는 어렵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