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김병철·2위 정해은·3위 김요한 목사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배국순 목사, 이하 평기총)는 지난 7일 평택시 신대동 퍼펙트볼링장에서 5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목회자친선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열전을 벌인 결과 최병철 목사가 1위를 했다. 그 밖에 2위와 3위는 정해은 목사와 김요한 목사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대회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송주석 사무총장의 사회로 기길선 목사의 기도, 평기총회장 배국순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으며, 전 평기총 회장 조찬득 목사가 축도했다.
한편, 내빈으로 참석한 김선기 평택시장은 평택시를 위해 기도를 부탁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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