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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 희망을 나눴다밀알복지재단 제10회 밀알의 밤 평택동산교회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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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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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밀알선교단과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대표 한덕진목사)에서 주최하는 제10회 밀알의 밤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의 기적’이 2011년 12월8일(목) 저녁 7시 평택동산교회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민들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교류의 벽을 허물기 위한 목적과 함께 현재 신대동에 건축 중인 ‘꿈이 크는 일터’(장애인보호작업장) 건축기금 마련을 위해 열렸다.
1부 순서로 동산교회 이춘수목사의 5분 메시지와 평안밀선교단 이사장인 정호일 목사(서정침례교회)의 인사말 그리고 전진규 경기도의회 의원과 송종수 평택시의회의장이 축사를 통해 밀알의 밤 행사를 축하했으며, 평택호스피스선교회의 박종승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되었다.
2부 순서는 평안밀알 홍보대사인 유은성씨와(CCM가수)와 탤런트 민영원씨의 사회로 샤론중창단과 목회자 중창단인 필그림중창단, CCM가수 축복의 사람,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꿈을 펼쳐 나가는 김민지양 노래, 그리고 평안밀알복지재단 산하 장애아동전담보육시설인 푸른나무어린이집의 장애아동들의 공연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으며, 대미로 국내외 주요 무대와 대학 강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6명의 남성 중견 성악가로 구성된 아로싱어즈의 재미있고 감동 있는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관객은 “단순히 어려운 장애인들을 돕는다는 생각으로 참여했지만 재미있는 공연과 함께 장애인들의 가능성과 희망을 읽을 수 있었고 행사를 보면서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 마음이 훈훈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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