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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한마음대회 및 송년의밤임규승 지회장, 쌍용차 희망텐트에 대해 우려 표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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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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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지회장 임규승)는 15일 오후 6시 청소년문화센터 1층 강당에서 ‘2011 자유수호 한마음대회 및 송년의밤’을 개최했다.
대회기 입장과 국민의례로 시작된 개회식은 내빈소개에 이어 세교동분회의 전년도 최우수회기 반납, 지역의 어려운 가정 및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경과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규승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작년에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사건 등으로 소중한 젊은이들을 잃었다”며 북한의 만행을 규탄한 후 회원들에게 국가안보와 자유 민주주의를 굳게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 쌍용자동차에 등장한 희망텐트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는데, 임 지회장은 “쌍용자동차가 평택시민들의 노력으로 다시 일어서고 있는데 또 흔들면 시민들만 손해다. 시민들이 막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원유철 국회의원(한나라당, 평택갑)이 “평택은 국방안보도시에서 대한민국 제일의 경제안보도시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도 좋다”며 “내년에도 임 지회장님을 중심으로 꿈과 희망이 가득한 명품도시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평택시의회 송종수 의장도 쌍용자동차의 희망텐트에 대해 우려하며 지역사회가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이것만은 막아달라고 역설했다.
김선기 시장이 다른 행사 때문에 불참한 대신 참석한 김용래 총무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보단체로서 따뜻한 지역사회를 가꾸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축사를 전했다.
올해 최우수분회는 지산동분회로 선정돼 최우수회기를 전달받는 등 우수 연맹원들에 대한 시상식 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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