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뉴스사회·환경
안심하고 김장하세요…도 유통 김장재료 검사 결과 안전
임봄 기자  |  foxant@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11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구글

경기도가 김장철을 맞아 김장재료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99%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0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배추, 무, 갓 등 김장채소 135건과 젓갈, 소금 등 김장부재료 164건 등 299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296건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원, 구리, 안양, 안산의 농산물도매시장과 도내 대형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판매되는 김장재료를 직접 수거해 잔류농약, 방사성물질, 중금속 등 부적합이 높은 항목과 김장부재료의 유해물질 항목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는 크게 김장부재료에 대한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와 김장철 다소비 식재료에 대한 방사성 물질 정밀검사, 배추, 무 등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등 3가지로 이뤄졌다.

검사결과 고춧가루, 액젓 등 124건의 김장부재료에 대해 실시한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새우젓, 소금, 생굴, 등 김장철 다소비 식재료 40건 역시 요오드(131I), 세슘(134+137Cs)등 방사성 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잔류농약 검사 결과, 쪽파 1건, 열무 1건에서 살충제 성분인 클로르피리포스가, 얼갈이배추 1건에서 살균제 성분인 클로로탈로닐이 기준초과 돼 검출되는 등 3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도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김장채소를 압류 폐기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할 시군구 관련부서에 행정 조치하도록 통보했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김장재료를 구매 할 수 있도록 도내 유통 중인 김장채소와 김장부재료에 대해 지속적으로 유해물질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윤리강령윤리실천요강편집규약
(주)평택시사신문 17902) 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80(합정동 966-4) 문예빌딩 5층 평택시사신문
대표전화 : 031)657-9657  |  팩스 : 031)657-2216  |  대표메일 : ptsisa@hanmail.net  |  제호 : 평택시사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125-81-99266  |  법인등록번호 : 131311-01-0111040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5024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0460  |  인터넷신문 등록년월일 : 2012년 7월 23일
구독료 입금 계좌(1부 월 5,000원, 연간 60,000원):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32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광고비 입금 계좌: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40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대표이사 · 발행인 : 이영태  |  사장·편집인·편집국장 : 박성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복
Copyright © 2011 평택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t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