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뉴스사회·환경
해빙기 버스 안전운행점검 및 봄맞이 대청소 추진
임봄 기자  |  foxant@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6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구글

경기도가 봄철을 맞아 버스분야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나섰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3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8주간 도내 버스와 정류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운행 점검 및 대청소를 실시한다.

점검 및 대청소 대상은 도내 시내·시외·전세·마을버스 등 업체 958곳의 버스 29,200대와 정류소 26,380곳, 시외버스 터미널 32곳, 공영 차고지 24곳 등이다.

도는 버스정책과 소속 직원 29명을 5개 팀으로 나눠 점검반을 편성했다. 특히, 중대 교통사고 야기업체와 대규모 터미널, 공영차고지에 대해서는 교통안전공단, 소방서,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 점검의 효율성과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자칫 안전운행에 소홀해지기 쉬운 봄철 및 행락철에 맞춰 부적합 운전자 운행여부, 운전자 과로방지 대책 여부, 버스 운행 전 안전점검 실시 여부 등 안전운행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무정차 통과, 결행, 난폭운전, 운수종사자 불친절 등 이용객 불편사항도 함께 점검한다.

버스 내 승객 안전띠 착용 및 안내 실시 여부, CNG버스 정기점검 실시 여부, 재생 타이어 적정사용 여부 등 차량안전 운행조치 사항과 비상시 소화기 및 비상장치 사용 관리 여부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결과 현장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법령위반 사항은 관련규정을 검토 개선명령이나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 조치할 계획이다.

또, 겨우내 염화칼슘 등으로 지저분해진 버스와 정류소 등을 대상으로 소독실시 여부를 확인함은 물론, 대청소를 실시해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버스이용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2017년도 시군 교통대책 종합 평가에 반영함은 물론, 버스업체에 대한 재정지원 시 인센티브 및 패널티도 부여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봄철은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등으로 사고 발생이 어느 때 보다 높고, 운전자의 충분한 휴식과 교통신호 준수, 이용객에 대한 배려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면서, “업체 관계자와 관련기관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윤리강령윤리실천요강편집규약
(주)평택시사신문 17902) 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80(합정동 966-4) 문예빌딩 5층 평택시사신문
대표전화 : 031)657-9657  |  팩스 : 031)657-2216  |  대표메일 : ptsisa@hanmail.net  |  제호 : 평택시사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125-81-99266  |  법인등록번호 : 131311-01-0111040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5024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0460  |  인터넷신문 등록년월일 : 2012년 7월 23일
구독료 입금 계좌(1부 월 5,000원, 연간 60,000원):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32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광고비 입금 계좌: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40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대표이사 · 발행인 : 이영태  |  사장·편집인·편집국장 : 박성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복
Copyright © 2011 평택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t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