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5기 모니터단 임원진 감사패 전달
공재광 평택시장,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감사


 

 

 

평택시가 제5기 평택시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으로 활동한 배경애 대표와 최미진 총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격려를 전했다.

6월 14일 평택시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지난 5기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임원진으로 활동한 배경애 대표와 최미진 총무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한 의미에서 마련됐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두 분의 노고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로 결성된 제6기 모니터단에서도 단원들과의 협력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평택시민들이 보다 더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새로 결성된 평택시 제6기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은 26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 동안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고 정책현장 모니터링, 민원제보, 나눔·봉사활동 등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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