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뉴스사회·환경
장마 후 여름철 고온기 ‘콩 노린재’ 주의
임봄 기자  |  foxant@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03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구글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일 이번 장마를 기점으로 여름철 고온기 콩 병해충인 노린재 방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도 농기원이 지난주 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여름 콩 재배지역에서 가뭄과 겹쳐 많은 피해를 줬던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콩 노린재는 온도가 높고 습기가 적으면 증식이 빨라진다. 8~9월 고온이 지속될 경우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가 다량 증식해 콩에 많은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노린재 피해가 심각해지면 성숙기에 콩이 익지 않고 푸른 채로 있어 적당한 시기에 수확을 할 수 없거나, 수확을 하더라도 종실에 피해를 입어 품질이 떨어진다.

노린재 방제를 위해서는 페로몬을 이용한 포획트랩을 설치하거나, 꼬투리가 생장하는 시기에 에토펜프록스, 비펜트린 등의 약제를 해충의 이동성이 떨어지는 이른 아침에 작목반 단위로 동시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지난해 경기북부에서 고온기에 노린재가 다량 발생해 콩 수확을 포기한 농가가 있었다”며 “콩 생육 후반기인 여름철 병해충의 예찰과 적기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해야한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윤리강령윤리실천요강편집규약
(주)평택시사신문 17902) 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80(합정동 966-4) 문예빌딩 5층 평택시사신문
대표전화 : 031)657-9657  |  팩스 : 031)657-2216  |  대표메일 : ptsisa@hanmail.net  |  제호 : 평택시사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125-81-99266  |  법인등록번호 : 131311-01-0111040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5024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0460  |  인터넷신문 등록년월일 : 2012년 7월 23일
구독료 입금 계좌(월 4회 발행 / 월 7,000원 / 연간 84,000원 / 1부 1,750원):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32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광고비 입금 계좌: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40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대표이사 · 발행인 : 이영태  |  사장·편집인·편집국장 : 박성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복
Copyright © 2011 평택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t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