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6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북면 운용리 마론뉴데이컨트리클럽에서 평택시 거주 유범동, 패트릭맥킨지, 이훈희 씨와 함께 골프경기를 하던 문준기 씨가 생애 한 번 하기도 어렵다는 홀인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것은 문준기 씨가 지난 6월 22일 같은 컨트리클럽에서 다른 일행과 함께 경기를 진행할 때 이미 또 한 번의 기록했다는 사실이다.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선 행운의 주인공 문준기 씨가 일행과 함께 홀인원의 기쁨을 만끽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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