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화성·안산에서 채취한 해수와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이 검출돼 해산물 섭취에 비상이 걸렸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10월 말까지는 해산물을 먹는 데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먹고 칼과 도마는 깨끗이 씻은 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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