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0대, 8박 9일 동안 신차 체험 기회
전원 주유권 증정, 차량 구매 시 1% 할인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아머와 G4 렉스턴 등 주요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한가위 시승단을 모집한다.

시승단 모집은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추첨을 통해 ▲티볼리 아머 30대 ▲G4 렉스턴 20대 ▲코란도 C 10대 등 전체 60대를 제공하며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8박 9일 동안 주행성능을 비롯한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7일이며 당첨된 시승단 전원에게 주유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한다.

쌍용차는 시승을 완료한 고객이 연말까지 쌍용자동차 신차를 구매할 경우 ‘1%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블로그에 시승기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추가 주유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한다.

한가위 시승단 모두에게 올해 출시된 신차가 제공된다. 동급 최대 적재공간을 갖춘 G4 렉스턴과 티볼리 아머는 가족들을 위한 선물을 비롯해 더욱 넉넉하게 짐을 싣고 떠날 수 있어 명절 귀성길에 안성맞춤이다. 아울러 더욱 강인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로 거듭난 코란도 C는 평평한 2열 바닥 공간을 비롯해 여유로운 탑승공간으로 장거리 귀성 길도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한가위 시승단은 쌍용차의 주행성능을 비롯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가위 시승단 모집은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해 응모 가능하며 이벤트 참가와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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