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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알리미 ‘항만안내선’ 다시 뜬다
임봄 기자  |  foxan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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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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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재취항, 평택항 경쟁력 홍보 본격화
국내외 투자유치 관계자, 경제 관련 단체 승선


 

   
 

 

평택항을 알리는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해낼 항만안내선이 운항 중단 2년 만에 재취항하며 본격적으로 평택항 알리기에 나선다.

지난 2002년부터 2015년 9월까지 항만 배후투자와 이용 관심기업 등을 대상으로 9만 3000여 명의 바이어와 고객 등을 유치하며 평택항의 생생한 부두시설 현장과 물류경쟁력 등을 알리는 홍보역할을 톡톡히 해왔던 평택항 항만안내선은 선박 노후화 등의 이유로 2년여 동안 중단돼 왔다.

이번에 새로 투입된 평택항 항만안내선은 32톤급으로 길이 19.5m, 폭 4.6m, 최고속력은 17노트이다.

평택항 항만안내선 승선 신청은 50명 이내 국내외 투자유치 관계자, 해운·항만물류나 경제 관련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예약방법은 승선 5일전까지 전화(686-0632)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종열 평택항만공사 항만운영팀장은 “항만안내선을 통해 평택항의 경쟁력을 한층 현장감 있게 전달해 이용 활성화와 투자유치를 이끄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운항 중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와 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 해경부두에서 항만안내선의 안전운항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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