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뉴스정치·행정
경기도, 지자체 최초 ‘보여주는 행정박물 수장고’ 개방
허훈 기자  |  ptsisa_hoon@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2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구글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행정박물 수장고를 도민에게 공개해 보존·전시·교육의 공간으로 활용한다.

경기도기록관은 27일부터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경기도행정역사관에 ‘보여주는 행정박물 수장고’를 개방했다고 28일 밝혔다.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도민에게 개방되고 관람 시 기록연구사의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관람객 현장학습 및 진로체험 등과 연계해 기록관 시설 투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기록관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경기도 행정역사관을 개관·운영하고 있었지만 관람객들에게 공개된 부분은 일부에 불과해 도민들은 전문가가 정한 주제와 해석에 따라 한정된 행정박물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이에 기록관은 지난 3월부터 개방형 수장고를 조성했다. 개방되는 수장고는 기록관 건물 3층의 1실, 2층의 3실로 구성됐고 약560점의 행정박물이 전시돼 있다. 1실에는 도정의 변화와 행정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행정박물 등 다양한 기록물을 볼 수 있으며, 3실에는 도자기, 유리, 나무, 종이, 섬유 등 재질별 행정박물을 전시했다.

도 관계자는 ‘보여주는 행정박물 수장고’의 개방은 도민이 다양한 기록물들을 내 취향에 맞게 부여하는 가치에 따라 탐구하고 발견할 수 있어 ‘자기주도적인 관람’이 가능해진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허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평택시사신문 17902) 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80(합정동 966-4) 문예빌딩 5층 평택시사신문
대표전화 : 031)657-9657  |  팩스 : 031)657-2216  |  대표메일 : ptsisa@hanmail.net  |  제호 : 평택시사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125-81-99266  |  법인등록번호 : 131311-01-0111040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5024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0460  |  인터넷신문 등록년월일 : 2012년 7월 23일
대표이사 · 발행인 : 이영태  |  편집인 : 함승호  |  사장 · 편집국장 : 박성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승호
Copyright © 2011 평택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t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