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1일 평택시청 공무원들과 삼성전자 직원들로 구성된 ‘희망이음’ 봉사팀이 평택시 고덕면에 거주하는 7가정에 연탄 500장씩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희망이음’ 봉사팀은 평택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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