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시상
이동화 도의원, 지방의정부문 대상 영예


 

 

 

이동화 경기도의회 의원이 지난 11월 30일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시상위원회에서 주관해 서울시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동화 경기도의원은 5분 발언과 도정질문 등을 통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반영해왔으며, 각종 조례 제·개정 등 입법 활동으로 경기도민의 복지향상과 도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뿐만 아니라 이동화 도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사업에 대한 질책보다 도민을 위한 정책운영에 다양한 의견제시와 도민 뜻을 대변하는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동화 경기도의회 의원은 “뜻깊은 대상 수상에 기쁘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을 섬기는 자세로 지역발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매일신문이 제정한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시상위원회는 지난 2006년부터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기 위해 의정·시민사회·공직·경제·종교 등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될 바른 지도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