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오전 8시경 서평택환경위원회가 차량으로 포승읍지역 환경순찰을 하던 중 포승국가산업단지 배수로에서 기름이 유출된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 아직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포승국가산업단지 배수로 기름유출에 대해 전명수 서평택환경위원회 위원장은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평택시에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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