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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몽골, 글로벌 복지 머리 맞대다
임봄 기자  |  foxan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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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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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몽아가포럼, 평택복지재단에서 세미나
복지와 환경 중심으로 다양한 생각·의견 교류


 

   
 

 

한몽AGGA포럼이 2월 11일 평택복지재단에서 ‘제5회 한국 몽골 글로벌 복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제1주제 발표는 김범수 교수가 맡아 ‘평택시 글로벌 복지와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몽골 국립생명과학대 초빙교수이자 고앤두인터내셔널 회장을 맡고 있는 김범수 교수는 이번 발표에서 환경악화로 인해 몽골의 유목민이 도시로 유입되면서 발생하는 빈곤문제와 자원봉사센터를 활용한 몽골의 빈곤문제를 위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는 몽골 Clean Coal 회사의 푸릅 대표가 ‘석탄첨가제를 활용한 몽골의 대기환경 개선문제’에 대해 발표했다. 푸릅 대표는 겨울철 울란바토르의 공기가 나쁜 원인은 가공되지 않은 유연탄 석탄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이라며 이를 완화하는 방안으로 석탄첨가제를 활용하면 40%의 유해석탄가스를 줄일 수 있다고 제시했다.

세 번째 주제는 유범동 K-6 캠프험프리스 공보관이 ‘한·몽 간의 역사교류를 통해 본 양국의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유범동 공보관은 남북통일을 대비한 한·몽 협력의 당위성과 한·몽 국가연합의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이 네 번째 방문인 한몽아가포럼 몽골지부 회원들은 매년 2월은 울란바토르시에서, 그리고 8월에는 평택시에서 울란바토르시를 방문하며 국제교류를 하고 있다. 몽골회원들은 서부발전소, 평택농악전수회관, 단국대 치대, 진위향교, 한국빅텍 회사를 견학 후 2박 3일간의 평택방문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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