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회·환경
매봉산 배나무, 철사에 얽힌 채 ‘몸살’
허훈 기자  |  ptsisa_hoon@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7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구글

평택환경시민행동, 매봉산 배나무 철사 제거
산책로 주변 방치, 시민 위험요인으로 작용


 

   
 

 

지역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솔선수범해온 평택환경시민행동이 비전동 매봉산 산책로 주변에 자생 중인 배나무가 철사에 얽힌 채 방치돼 있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평택환경시민행동 회원들은 지난 4월 12일 비전동 신한고등학교 뒤편 매봉산 산책로를 따라 나무 밑동에 박혀있는 철사 제거작업을 시행했다.

평택환경시민행동에 따르면 나무에 감겨있는 철사는 이전 배 과수원 농사를 지으며 편의상 설치한 것으로, 세월이 흐르자 나무속에 파고들어 성장을 방해했다.

평택환경시민행동은 이날 산책로와 과수원 경계를 따라 도처에 널려있는 나무의 철사를 제거했다.

작업을 함께 한 박환우 평택환경시민행동 공동대표는 “철사에 감긴 나무들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경관을 해치며 산책을 나온 시민에게 위험요인이 될 수 있어 철사 제거작업을 진행했다”며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에 나와 실태를 확인하고,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허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윤리강령윤리실천요강편집규약
(주)평택시사신문 17902) 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80(합정동 966-4) 문예빌딩 5층 평택시사신문
대표전화 : 031)657-9657  |  팩스 : 031)657-2216  |  대표메일 : ptsisa@hanmail.net  |  제호 : 평택시사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125-81-99266  |  법인등록번호 : 131311-01-0111040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5024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0460  |  인터넷신문 등록년월일 : 2012년 7월 23일
구독료 입금 계좌(1부 월 5,000원, 연간 60,000원):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32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광고비 입금 계좌: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40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대표이사 · 발행인 : 이영태  |  사장·편집인·편집국장 : 박성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복
Copyright © 2011 평택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t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