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규칙안 41건, 2018년 일반회계 등 심의
예결위 활동, 일반·특별회계 분석·검토 철저


 

 

 

평택시의회가 6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모두 5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는 것으로 10일간 진행된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규칙안 41건과 함께 ▲평택항 포승지구 공유수면매립지 평택시 귀속결정 촉구 건의안 ▲2018회계연도 일반회계와 기타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모두 5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안건 심사 결과 ▲평택시 폭염피해 예방 조례안 등 안건 41건은 원안가결 됐으며 ▲평택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9건은 수정가결 ▲평택시 액화석유가스 사업의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은 부결됐다.

또한, 제206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지난 6월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강정구·김영주·유승영·이윤하 의원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이종한·이해금·곽미연·김동숙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예결위는 곽미연 의원을 위원장으로, 강정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하고 6월 10일부터 이틀간 2018회계연도 일반회계와 기타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결산 승인안 등 상임위원회 별로 예비심사를 거친 안건을 처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예결위에 상정된 2018년도 결산 승인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예결위 소속 위원들은 향후 예산 집행에 따라 발생되는 잔액과 이월액에 대해 철저한 사전분석, 탄력적 운영을 통한 국·도비 집행 잔액 최소화, 일상 반복적 잔액이 발생치 않도록 편성 단계부터 철저한 검토를 당부했다.

곽미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결산심사에서는 효율성, 공정성, 형평성 등을 중점으로 검토했다”며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중심으로 지적된 사항과 개선방안은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은 7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홍선의 의원은 ‘평택시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라는 주제로 평택농업을 시민중심의 농업으로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해금 의원은 ‘미세먼지, 대한민국은 지금 비상상황’이라는 주제로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시민들을 지킬 수 있는 방안 마련에 각고의 노력을 주문했다.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은 “제8대 평택시의회가 개원한 1년 동안 우리 의원들 모두는 늘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를 지향하면서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을 만들기 위해 집행부와 함께 노력해 왔다”며, “이번 회기 중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과 대안을 충분히 검토 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가 시민을 위해 긴밀한 소통의 토대 위에서 함께 협력하여 상생 발전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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