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제·평택항
황해경제자유구역청, 독일 물류기업을 잡아라~
임봄 기자  |  foxant@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9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구글

제4회 한독물류컨퍼런스에서 투자설명회
요르그 모졸프 회장 방한, 물류업계 주목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6월 12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4회 한독물류컨퍼런스’에 참석해 한국과 독일의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독일 자동차 물류그룹인 모졸프그룹 요르그 모졸프 회장과 정명생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베어트 뵈르너 주한독일대사관 부대사, 빌프리드 아담 니더작센주 빌헬름스하벤시 경제수석고문을 포함해 한국과 독일 물류기업과 산업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물류 관련 플랫폼을 비롯한 데이터 기반의 4차 산업 기술적용, 물류분야의 신 실크로드와 ‘신북방&신남방 정책’을 연계한 한반도 물류체계 구상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요르그 모졸프 회장의 한국방문은 지난 3월 방한 당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한국의 경제자유구역을 통한 물류협력방안과 한국 스마트 물류에 관심 있는 기업과의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힌 뒤 이뤄진 것이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홍귀선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은 발표에서 “한국은 현재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부가가치 물류산업의 창출이 필요한 시기”라며 평택항 해상특송장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활성화,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자동차 수출입 활성화 등의 비전을 밝혔다.

한편,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인접한 평택항은 7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 물동량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수입자동차의 98%가 수입되고 있는 국제항이다.

   
 
<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윤리강령윤리실천요강편집규약
(주)평택시사신문 17902) 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80(합정동 966-4) 문예빌딩 5층 평택시사신문
대표전화 : 031)657-9657  |  팩스 : 031)657-2216  |  대표메일 : ptsisa@hanmail.net  |  제호 : 평택시사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125-81-99266  |  법인등록번호 : 131311-01-0111040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5024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0460  |  인터넷신문 등록년월일 : 2012년 7월 23일
구독료 입금 계좌(1부 월 5,000원, 연간 60,000원):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32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광고비 입금 계좌: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40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대표이사 · 발행인 : 이영태  |  사장·편집인·편집국장 : 박성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복
Copyright © 2011 평택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t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