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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질환자 고립 예방
허훈 기자  |  ptsisa_hoo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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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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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사각지대 치매질환자 대상 방문형 프로그램
두뇌운동·미술·음악 등 인지강화프로그램 운영


 

   
 

 

평택시가 보건소 등록 치매 대상자 중 돌봄 사각지대에 있고, 치매로 인해 복합적인 문제가 동반되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치매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치매 맞춤형 사례 관리자 중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인지강화프로그램 등 비약물적 치료법 접근이 필요하나 거동의 불편함과 거리상의 문제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산화 인지강화 프로그램 ▲인지강화 교재 활용 두뇌운동 ▲미술 등 만들기 ▲음악 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대상자 중심 ‘방문형 인지강화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등록 치매 대상자 12명의 가정을 매주 1회 방문하는 인지강화프로그램을 3개월간 운영하고 ‘추억 앨범 전달식’을 끝으로 지난 7월 4일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했다.

방문형인지강화프로그램에 참여해온 한 어르신은 “벌써, 시간이 훌쩍 가버려 아쉽다”며 “좋은 선생님들이 직접 집으로 와서 이야기도 나누고, 머리에 좋은 공부도 해 나에게는 큰 즐거움이었으며 늘 기다려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 어르신들은 방문형인지강화프로그램에 이어 정기적인 사례관리를 받게 된다.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속해서 사례관리 대상자를 발굴해 인지강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약물복용관리 ▲낙상예방 등 안전교육 ▲일상생활관리 ▲우울증 예방을 위한 정서지원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연계 등 대상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관리 서비스가 펼쳐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치매 맞춤형 사례관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031-8024-7302)와 평택치매안심센터(031-8024-440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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