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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한미역사문화연구회, 지역 특수성 살린 한미역사 연구 노력
허훈 기자  |  ptsisa_hoo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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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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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간담회 열고 올해 상반기 활동 점검
하반기 더욱 다양한 연구 활동, 성과 반영할 것


 

   
 

 

평택시의회 평택한미역사문화연구회가 지난 7월 26일 비전2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그동안의 활동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승겸 평택시의회 평택한미역사문화연구회 대표의원을 비롯해 곽미연·이윤하·정일구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남균 평택대학교 미국학과 교수와 김범수 한국사회복지역사학회장, 김해규 평택지역문화연구소장, 최치선 평택향토사연구소 상임위원, 고윤옥 평택시남부학원연합회장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모두 12명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평택한미역사문화연구회 활동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 점검이 진행됐으며, 연구 활동에 대한 애로사항과 개선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참가 의원들과 외부 전문가들은 그동안의 연구 활동을 토대로 하반기 운영계획과 추진 방향에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한 평택한미역사문화연구회 의원들과 외부 전문가들은 “평택은 두 개의 미군기지가 주둔하고 있는 특수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지역으로 한미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연구회가 한미역사문화에 대해 처음으로 연구를 시도하는 활동인 만큼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더 많은 연구를 통해 다양한 사료를 발굴·보존하고, 향후 연구 성과를 지역의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겸 평택시의회 평택한미역사문화연구회 대표의원은 “그동안 전문가 특강, 사진 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들이 한미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는 성과가 있었다”며 “아직도 평택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의미 있는 역사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으며, 앞으로 이를 발굴하고 잘 보존해 평택의 정체성과 이야기가 담긴 특화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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