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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평택을당원협의회, 청년 목소리에 ‘귀 쫑긋’
임봄 기자  |  foxan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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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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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위원장, 청년위원회 발대·청년문제 대안 고민
서동식 청년위원장 임명, 청년들 쓴 소리 정책 반영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을당원협의회 위원장이 지난 9월 27일 더블유 웨딩홀에서 ‘청년위원회 발대식 및 청년에게 귀 기울이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실업 등 청년들이 직면한 현안들에 대해 귀 기울이고 함께 고민하며 합리적 대안을 마련해 나감은 물론, 앞으로 자유한국당이 젊은이에게 꿈과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정책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젊은이들의 다양한 쓴 소리도 가감 없이 듣고 정책으로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을당협위원장, 서동식 청년위원장, 청년위원 80여명과 김민수 경기도청년위원장, 심재철 전 국회 부의장, 정일구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김동숙 평택시의회 의원, 김학연 자문위원장, 이익재 중앙당 상임고문, 고복수 중앙당 상임위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 당원 표창장과 청년위원장 등 임명장 수여에 이어 축하메시지와 축전 낭독, 서동식 청년위원장 인사, 내빈 축사, 공재광 당협위원장 인사, 청년위원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심재철 전 국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공재광 위원장의 성장 배경을 보면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하고 혼자 힘으로 9급 면서기에서 중앙부처, 청와대를 거쳐 민선 시장을 역임하는 등 자유한국당에서 정말 일할 수 있는 인재이므로 격려차 참석했다”며 “오늘 청년위원회 발대식에 많은 젊은이들이 참석한 것을 보고 내년도에 희망을 볼 수 있었다. 청년위원장과 청년위원들이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청년위원장으로 임명된 서동식 위원장은 “앞으로 자유한국당에 젊은 바람을 불어 넣어 혁신하고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신뢰받는 정당이 되도록 현장에서 젊은이의 쓴 소리를 대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을당협위원장은 “한참 일하고 경제활동으로 인해 가족을 부양해야 할 젊은이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청년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일터, 즉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상인 등을 살리는 일에 많은 역할을 하기 위해 젊은이들과 더 넓은 소통을 이어 가겠다”며 “자유한국당이 혁신과 개혁을 위해서는 그동안 부족한 측면에 대한 반성과 기득권을 내려놓을 줄 아는 용기 있는 희생정신,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현장 정치를 통해 건강한 보수, 합리적 보수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청년위원과의 대화에서는 소상공인 살리기, 안중출장소 이전에 대한 위원장의 견해, 품격 있는 언어 사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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