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평택시장

“시민들과 함께 숨 쉬고 공감해주세요”

▲ 정장선/평택시장

평택의 발전과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위해 앞장서 온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8주년을 51만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세상을 보는 눈, 평택을 보는 창’이라는 기치 아래 정직한 보도, 건전한 비판, 깊이 있는 뉴스 전달과 다양한 콘텐츠 제공은 물론, 지역 각계의 목소리를 공정하게 담는 지역 정론지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영태 회장, 박성복 사장을 비롯한 <평택시사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매스미디어 환경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무수한 정보를 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무엇보다 신뢰성과 전문성을 갖춘 정론이 필요하며, <평택시사신문>이 지역신문으로서 중요한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평택시사신문>이 더욱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계속 지켜볼 독자의 입장에서,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에 기여하는 언론으로 거듭 성장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평택시가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으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평택시사신문>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과 함께 숨 쉬고 공감하며, 위로를 건넬 수 있는 언론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권영화/평택시의회 의장

“지역사회를 화합과 통합으로 일궈주세요”

▲ 권영화/평택시의회 의장

건강한 지역 언론 창달을 위해 앞장서 온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8주년을 51만 평택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시사신문>은 주민의 애환과 미담은 물론 크고 작은 의정활동을 꾸준히 소개함으로써 지역주민과 지방의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지역신문이 바로 서야 지역이 바로 선다”라는 사명감으로,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평택시사신문>이 창간 8주년을 기점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이 자랑하고픈 신문,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신문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하며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사회의 신뢰를 세우고, 평택시의회의 노력과 새롭게 변모하는 평택의 모습이 시민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소외계층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역사회를 화합과 통합으로 일구는 소통의 통로로서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진정한 정론지로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원유철/국회의원(평택갑)

“평택시민의 삶을 깊숙이 들여다 봐주세요”

▲ 원유철/국회의원(평택갑)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지금까지 ‘정직한 뉴스전달’, ‘건강한 여론선도’, ‘올바른 비전 제시’라는 3대 사시를 내걸고 지역의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평택시사신문>의 이영태 회장과 박성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최근, 평택은 인구 50만 시대를 맞았고, 대기업 산업단지가 들어서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고 있으며, SRT에 이어 KTX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어 대한민국의 경제와 물류 중심지로 우뚝 서고 있습니다. <평택시사신문>은 이렇듯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평택의 객관적인 정보를 평택시민에게 공유하고,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소통의 매개체로 기능해 지역의 민주적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평택시민 곁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평택의 역사를 기록하고 전파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고, 평택시민의 삶 깊숙이 들여다보시며, 시민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언론으로 지속해서 발전해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유의동/국회의원(평택을)

“지역 최고의 정론지로서 가치를 보여주세요”

▲ 유의동/국회의원(평택을)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2011년 창간한 이래 지난 8년간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 온 이영태 회장과 박성복 사장을 비롯한 <평택시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뉴스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의 역할과 필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택시사신문>이 심층 취재로 지역민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지역 여론을 집대성한 덕분에 우리 평택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영국의 에드먼드 버크는 언론을 입법·사법·행정부에 이은 ‘제4부’라고 비유한 바 있습니다. 중립성을 갖춘 비판과 견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앞으로도 ‘정직한 뉴스전달’, ‘건강한 여론선도’, ‘올바른 비전 제시’라는 3대 사시를 바탕으로 변함없이 평택시민과 함께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항상 초심을 가슴에 새기고 우리 시대가 원하는 지역의 최고 정론지로서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 신은주 / 평택대학교 총장

신은주 / 평택대학교 총장

<평택시사시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8년 동안 <평택시사신문>은 평택지역의 다양한 가치를 조명해왔으며, 지역 언론으로서 시민에게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최근 가짜뉴스, 왜곡된 뉴스가 판을 치는 혼란한 시기에도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를 통해 신뢰받고 권위 있는 지역신문으로서 <평택시사신문>의 계속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김 방 /
국제대학교 총장

김  방 / 국제대학교 총장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호부터 지금까지 지역의 올바른 정보전달을 통해 지역주민의 진정한 보도매체로 거듭나게 된 것에 대해 지역대학인 국제대학교 교직원과 재학생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8년간 수고해주신 임직원분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앞으로도 평택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정론지로서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언론이 되어 주시기를 바라며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이상진 /
국립한국복지대학교 총장

이상진 / 국립한국복지대학교 총장

평택을 가장 잘 바라보는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복지대학교는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대학, 국립대학육성사업지원대학선정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달해 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평택시민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언론사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양미자 /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양미자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평택을 대표하는 지역 정론지 <평택시사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평택시사신문>이 평택의 다양한 교육소식에 귀 기울이고 평택교육의 활기찬 미래를 위해 힘써주실 것을 기대하며 아울러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장한주 / 평택경찰서장

장한주 / 평택경찰서장

‘정직한 뉴스전달’, ‘건강한 여론선도’, ‘올바른 비전제시’라는 3대 사시를 걸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평택시사신문’ 이영태 회장과 박성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초심으로 시민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김석진 / 평택해양경찰서장

김석진 / 평택해양경찰서장

솔직한 여론 전달과 심도 깊은 보도를 통해 평택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온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평택시사신문>은 지역을 위한 비전 제시와 건강한 여론 형성으로 평택의 지속적인 도약을 선도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지역 여론 형성을 통한 ‘지방화 시대’의 선도자로서 노력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 박경원 / NH농협
평택시지부장

박경원 / NH농협 평택시지부장

우리 지역의 대표언론인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언론을 위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세상을 읽는 눈, 평택을 보는 창’ 이라는 기치 아래 정직한 보도, 건전한 비판과 다양한 콘텐츠로 평택의 미래비전을 제시해 온 <평택시사신문>이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참된 언론으로서 역할과 소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 김은호 / 평택문화원장

김은호 / 평택문화원장

<평택시사신문>은 그동안 지역의 현안문제와 이슈를 발 빠르고 정확하게 취재해 시민에게 알권리를 충족 시켜줬습니다. 차별화된 특색 있는 지면은 독자들에게 신선함을 가져다주었으며, 문화예술과 교육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사안에 대한 비전을 제시함으로서 평택의 미래를 보는 안목 또한 갖췄다고 평가됩니다. 계속해서 사회적 약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화와 예술, 여가 등 시민의 풍요로운 삶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면으로 그려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이보영 /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이보영 /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정직한 보도, 공정한 비판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시민계도에 앞장서 온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시사신문>은 평택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지역정론지로서 그 역할을 다 해왔습니다.
앞으로 평택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최종화 / 평택시민단체
협의회장

최종화 / 평택시민단체협의회장

평택지역 발전에 견인차가 된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8주년을 평택시민단체협의회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고장의 대변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평택시민 모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면서 시민과 동행할 수 있는 바른 언론으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 이용식 /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평택지회장

이용식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평택지회장

창간 8주년을 평택 예술인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시사신문>이 정론직필과 촌철살인의 정신으로 지역 경제의 각종 현안과 대안을 제시하면서 경제인과 예술문화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최고의 언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평택경제 발전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 경제가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희망이 넘치는 언론으로 도약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 이동훈 /
평택시발전협의회장

이동훈 / 평택시발전협의회장

<평택시사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창간한 이래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시민의 눈과 귀, 입이 되어 온 만큼 앞으로도 날카로운 비판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건강한 담론을 일궈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 손의영 / 평택시지속가능
발전협의회장

손의영 /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평택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지역의 이슈와 정보, 새 소식을 현장에서 빠르고 깊이 있게 취재해 시민의 눈과 귀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역 언론의 지속가능한 참여와 시민의 건강한 관심과 참여, 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평택시사신문>이 커다란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 최시영 / 평택시새마을회장

최시영 / 평택시새마을회장

지역 언론으로 그동안 시민의 알 권리와 지역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해온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 8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지역 발전과 함께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는 풀뿌리 신문으로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 박종화 /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장

박종화 /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장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0만 평택시민의 행복한 삶의 현장과, 새로운 평택 건설을 통해 대한민국 중심으로 달려가는 평택의 변화 등을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해주시는 것 또한 언론이 지향해야 할 사명이 아닌가 합니다. 때로는 지역 발전을 위해 맺힌 곳을 풀어주고, 막힌 곳이 있으면 뚫어주어서 시민이 화합과 소통 그리고 협치를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원유태 /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지회장

원유태 /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지회장

평택시가 인구 50만으로 발전하는데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여를 해주신 <평택시사신문>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정직한 뉴스, 건강한 여론선도, 올바른 비전제시를 슬로건으로 평택시의 다양한 현장을 찾아 개선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사회적 약자 편에서 늘 함께해 온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평택시가 국제화 도시로 나아가는데 <평택시사신문>이 선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김향순 / 평택시
사회복지협의회장

김향순 /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장

지역의 목소리는 날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변화를 생동감 있게 담아내고 주민과 가장 가까이서 호흡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야말로 그 중요성이 크다 할 것입니다. 지역 언론이 바로 서야 우리 사회의 진정한 소통이 시작됩니다. 주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건전한 비판과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며 주민과 가장 가까이서 호흡하는 정론지로서 <평택시사신문>이 발전해 나가는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 김민서 / 평택시
여성단체협의회장

김민서 / 평택시여성단체협의회장

<평택시사신문>의 창간 8주년을 평택시여성단체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시사신문>은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정론지로서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가감 없이 전달하는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간 8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시민의 신뢰를 받는 진솔한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 박종승 / 평택YMCA 이사장

박종승 / 평택YMCA 이사장

<평택시사신문>이 지역사회 발전에 커다란 한 축을 담당하고, 지역적 패러다임의 정립과 지역 언론의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시대적 변화와 요구에 발맞추어 온 <평택시사신문>은 평택시민을 대변하고, 평택지역 언론 발전을 이끄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창간 8주년을 맞은 <평택시사신문>이 앞으로 평택지역 언론의 메카로 더욱 든든한 뿌리를 내리기를 기대합니다.

 

 

▲ 유순남 / 평택YWCA 회장

유순남 / 평택YWCA 회장

<평택시사신문>은 시대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폭넓은 사고와 깊이 있는 대안을 제시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고 평택시민의 대변자로 지역 언론상을 정립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공정한 보도로 지속적인 사랑과 신뢰를 얻는 평택의 대표 매체로 굳건히 서길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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