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회·환경·안보
평택시-K-6 험프리스수비대, 미 육군성 우호협력 표창
허훈 기자  |  ptsisa_hoon@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1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구글

12월 5일, 펜타곤에서 지역사회 우호협력상 받아
이종호 부시장·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 대표 참석


 

   
 

 

평택시와 미 육군 험프리스수비대가 상생하기 위해 펼쳐온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이 미 육군성으로부터 인정받았다.

평택시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12월 5일 미 펜타곤 명예의전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미 육군성이 수여하는 ‘2019 지역사회 우호협력상’을 K-6 험프리스수비대와 공동 수상했다고 지난 12월 6일 밝혔다.

이 상은 교류 협력과 우의 증진에 이바지한 지방정부와 부대에 수여하는 뜻깊은 상으로 평택시와 팽성읍 K-6 험프리스수비대는 10개 수상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과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이, K-6 험프리스수비대에서는 마이클 트렘블레이 기지사령관이 참석했다.

평택시와 험프리스수비대는 ▲굿네이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활발한 문화 교류 ▲시민과 미군의 화합을 위한 부대개방 축제 공동개최 ▲현안 해결을 위한 매월 공동 실무회의 시행 등 미군 부대와 지역사회의 관계 강화를 위한 우호 협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지 수상 소식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과 미군이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이웃이 되고자 함께 쌓아온 노력의 결과”라며, “다양한 문화적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며 ‘다름’을 극복하고 상생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협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민과 미군이 조화롭고 친밀하게 어우러지며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진정한 이해로 이어지는 소통과 대화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이클 트렘블레이 K-6 험프리스수비대 기지사령관은 “영광스러운 이번 수상을 계기로 평택시민과의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우의를 돈독히 할 것”이라며, “단일 기지로는 해외 최대 미군기지로서 모범이 되는 주둔 문화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과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은 시상식 직후 열린 리셉션에서 미 육군성 관계자들과 환담을 통해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열고 있는 평택시의 다양한 정책과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인 평택시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쳤다.

한편, 평택시는 2020년에도 시민과 미군의 상생 협력을 위해 한미친선프로그램인 ‘굿네이버 사업’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미군 전용 온라인 소통채널을 구축, ‘평택-주한미군 우정의 날’ 제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허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윤리강령윤리실천요강편집규약
(주)평택시사신문 17902) 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80(합정동 966-4) 문예빌딩 5층 평택시사신문
대표전화 : 031)657-9657  |  팩스 : 031)657-2216  |  대표메일 : ptsisa@hanmail.net  |  제호 : 평택시사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125-81-99266  |  법인등록번호 : 131311-01-0111040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5024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0460  |  인터넷신문 등록년월일 : 2012년 7월 23일
구독료 입금 계좌(1부 월 5,000원, 연간 60,000원):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32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광고비 입금 계좌: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40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대표이사 · 발행인 : 이영태  |  사장·편집인·편집국장 : 박성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복
Copyright © 2011 평택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t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