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회·환경·안보
경기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허훈 기자  |  ptsisa_hoon@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5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구글

1월 23일까지, 설 명절 대비 시·군 합동 점검
고기·과일 등 제수용·선물용 식자재 집중 점검

경기도가 오는 1월 23일까지 설 명절 성수기 대비 소비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시·군 합동 점검을 시행한다.

경기도는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이번 특별합동점검에서 경기지역 농·축·수산물 판매장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고사리, 도라지, 전복, 조기 등 제수용 품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 과일바구니와 한과류, 인삼제품 등 선물용 품목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여부 등도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지난해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구성한 ‘경기도원산지표시감시원’ 129명이 전격 투입될 예정이다. 원산지 표시방법에 관한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안내표지판을 배부하는 등 원산지 표시 제도에 대한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농수산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방법을 위반할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원산지표시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업체와 위반 유형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www.naqs.go.kr)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www.nfqs.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것을 알고 있다”며, “경기도에 유통되는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의 올바른 이행·정착을 끌어내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식재료가 도민들의 식탁에 오르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점검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허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윤리강령윤리실천요강편집규약
(주)평택시사신문 17902) 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80(합정동 966-4) 문예빌딩 5층 평택시사신문
대표전화 : 031)657-9657  |  팩스 : 031)657-2216  |  대표메일 : ptsisa@hanmail.net  |  제호 : 평택시사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125-81-99266  |  법인등록번호 : 131311-01-0111040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5024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0460  |  인터넷신문 등록년월일 : 2012년 7월 23일
구독료 입금 계좌(1부 월 5,000원, 연간 60,000원):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32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광고비 입금 계좌: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40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대표이사 · 발행인 : 이영태  |  사장·편집인·편집국장 : 박성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복
Copyright © 2011 평택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t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