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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상습 교통정체 해소 ‘청신호’
임봄 기자  |  foxan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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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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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 4개 사업 반영
기재부 예비타당성 검토, 올 12월 최종 확정 고시


 

   
 

 

평택시 상습 차량정체 구간들이 해소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국도 45호선 확장 등 국도 관련 현안 4개 사업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번 결과는 평택시가 국토교통부에 지속해서 건의하고,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꾸준히 협의한 결과가 성과로 나타났다.

이번에 포함된 4개 사업은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심한 팽성읍 신궁리~추팔산업단지 국도 45호선 확장과 안중읍~오성면 국도 38호선 확장, 오성면~화성시 양감면 신설 국도 43호선, 합정동~안성시 미양면 국도 38호선 대체 우회도로 등 4건이다.

사업 내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팽성읍 신궁리~추팔리 국도 45호선은 1.47㎞로 198억 원 ▲안중읍~오성면 국도 38호선은 5.28㎞ 921억 원 ▲오성면~화성시 양감면 국도 43호선은 8.87㎞ 1805억 원 ▲합정동~안성시 미양면 국도 38호선 대체 우회도로는 12.83㎞ 2905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이번에 포함된 사업들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검토 절차를 통해 올해 12월 최종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된 4개 노선은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과 힘을 모아 국토교통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뤄낸 성과로 대도시로 도약하는 평택시의 간선 도로망 확보와 상습 지체·정체 해소를 위해서는 필요한 사업”이라며,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 검토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평택시가 건의한 사업들이 최종 확정 고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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