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제·평택항
경기도재난기본소득, 병원·미용실·주유소 어디든 가능
임봄 기자  |  foxant@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2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구글

일반 카드매장이면 대부분 사용 가능
대형백화점·대형마트·유흥업소 불가능

4월 9일부터 시작된 ‘경기도재난기본소득 온라인신청’이 시작되면서 카드승인 완료 문자를 받은 경기도민의 경우 ‘경기도재난기본소득’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실제로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를 몰라서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다.

경기도재난기본소득은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의 업소 중 일반 IC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매장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대형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 유흥업종이나 사행성 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단, 프랜차이즈라 하더라도 직영점이 아닌 가맹점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일반 음식점이나 전통시장은 물론이고 ▲병원, 피부과, 한의원, 한방병원 등 병의원 ▲약국, 한약방, 산후조리원 ▲홍삼제품 등 건강식품 전문점 ▲헬스장, 당구장, 볼링장 등 레저업소와 스포츠용품, 악기점 등 레저용품점 ▲영화관, 애완동물, 화랑 등의 업소 ▲호텔, 콘도, 펜션 등 숙박업 ▲철도, 택시, 고속버스 ▲학원이나 서적, 문구, 완구점 ▲가방, 시계, 귀금속, 신발 등 신변잡화 ▲의류, 미용실, 안경점 ▲각종 회원제 업소 ▲가구와 가전제품, 컴퓨터, 보일러, 페인트, 조명, 타일, 커튼, 침구, 식기, 세탁소 ▲각종 수리점 ▲주유소, 충전소, 자동차정비, 부품, 세차장 ▲중고차, 이륜차 판매업소, 부동산중개 등 용역서비스에서도 쓸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화폐의 경우 사용이 가능한 업종인데도 아직 한 번도 결제되지 않은 곳도 많다”며,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경기도재난기본소득으로 슬기로운 소비생활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가 올해 1~3월말까지 카드형 지역화폐의 업종별 결제현황을 집계한 결과를 살펴보면 결제액이 가장 많은 곳은 일반휴게음식점으로 546억 1000만 원이 결제됐으며, 전체 사용액의 32.8%를 차지했다. 지역화폐 결제액의 3분의 1은 음식점에서 쓰인 셈이다. 그 다음은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농축협 직영매장 등 유통업으로 전체의 16.4%인 273억 2000만 원이 결제됐다.

<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윤리강령윤리실천요강편집규약
(주)평택시사신문 17902) 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80(합정동 966-4) 문예빌딩 5층 평택시사신문
대표전화 : 031)657-9657  |  팩스 : 031)657-2216  |  대표메일 : ptsisa@hanmail.net  |  제호 : 평택시사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125-81-99266  |  법인등록번호 : 131311-01-0111040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5024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0460  |  인터넷신문 등록년월일 : 2012년 7월 23일
구독료 입금 계좌(1부 월 5,000원, 연간 60,000원):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32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광고비 입금 계좌: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40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대표이사 · 발행인 : 이영태  |  사장·편집인·편집국장 : 박성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복
Copyright © 2011 평택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t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