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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퇴원 후 ‘재확진’
임봄 기자  |  foxan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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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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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째, 완치 퇴원 후 8일 만에 재확진
퇴원 후 2주 자가격리 권고, 접촉자 주의

평택시 코로나19 감염 34번째 확진환자가 퇴원 이후 8일 만에 재확진 판정을 받아 다시 한번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있다.

34번째 확진환자는 인천 동구 1번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4월 4일 확진 판정 후 안성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지난 4월 20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그러나 4월 28일 다시 37.4℃의 발열증상이 발현돼 검사한 결과 4월 29일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확진환자 거주지 주변을 긴급 방역했으며,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은 평택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신속하게 알렸다.

평택시 관계자는 “확진환자들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더라도 2주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있지만, 권고사항이기 때문에 동선과 접촉자가 있을 수 있어 신속히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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