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제215회 임시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로컬푸드재단 설립·운영 조례안’ 19개 안건 심사·의결


 

 

 

평택시의회가 ‘평택시 로컬푸드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가결함에 따라 평택시로컬푸드재단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해당 조례안은 평택시가 로컬푸드사업 기획과 실행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출한 안건으로, 소득 증대를 통해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6월 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15회 임시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9일간 진행된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평택시 로컬푸드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 등 조례안 17건과 ‘2019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19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모두 19건의 안건이 심사·의결됐다.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홍선의·이윤하·강정구·최은영 의원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곽미연·권현미·이종한·이해금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은영 의원이 위원장을, 곽미연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아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원회 별로 예비심사를 거친 ‘2019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19 회계연도 결산 승인 의 건’을 처리하고 예결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최은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분석과 탄력적 운영을 통해집행 잔액을 최소화하고, 심사 시 제기한 문제점 등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동일 지적사례를 방지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평택시 도로 물고임 점검 및 정비 요구’를 주제로 한 유승영 시의원의 7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유승영 시의원은 7분 발언을 통해 “올해 장마철부터는 시민이 도로 물고임 현상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종합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평택시에 제안했다.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은 “다가오는 6월 26일에는 의장단 선거와 각 상임위원장 선거 등 후반기 의회를 구성하는 중요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며, “특히 제8대 후반기에는 1개의 상임위원회가 증설되는 만큼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선진 지방의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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