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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배·정일구 시의원, 마스크 확보방안 현장 견학
임봄 기자  |  foxan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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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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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배·정일구 의원, 화성시 장애인보호작업장 견학
장애인 직업재활+마스크 확보방안 구상, 시설 살펴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과 정일구 자치행정위원장이 6월 29일 중증장애인을 고용해 보건용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는 ‘화성시 아름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운영현황과 생산시설을 살폈다.

청북읍에 있는 마스크 생산업체 주식회사 더조은 김회철 대표와 함께 한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로 마스크 공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평택시에서도 장애인 직업재활과 마스크 확보방안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 아름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종이상자와 보건용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마스크 생산량은 월 20만장으로 생산품은 전량 정부와 화성시에 납품한다. 마스크 생산시설 설립 당시 평택시 마스크생산업체 ‘더조은’에서 설비와 생산시설, 자재 공급 등을 도움 받았다.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은 “코로나19같은 감염병 사태로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며 공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장애인 직업재활과 공공용 마스크의 지역 공급 확보를 할 수 있도록 평택시에 장애인 고용 마스크생산시설 설립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구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은 “마스크는 감염병 예방뿐 아니라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로도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하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평택시가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하게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조은은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써달라며 평택시에 마스크 10만 1000장과 휴대용 손소독제 8200개 등 방역물품을 기부했으며, 장학금도 1억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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