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할인권 구매 후 신차계약에 사용
가솔린 티볼리, 1000대 한정 2280만원 구매


 

 

 

쌍용자동차가 포털 ‘11번가’와 협력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비롯한 티볼리 전 모델을 맞춤형으로 구매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포함해 티볼리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7월 24일까지 ‘11번가(www.11st.co.kr)에서 20만원 할인권을 반값인 10만원에 구매해 신차 계약 시 사용할 수 있다. 할인권을 구매하면 가까운 전시장과 연결, 담당 영업사원과 시승 신청을 비롯한 구체적인 구매 상담이 진행된다.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출시 5년을 맞아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옵션 사양들을 기본 적용하고 가솔린 모델의 경우 선착순 1000대 한정 130만원 할인혜택이 적용된 2280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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