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2월 29일 오후 5시,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캠퍼스 건설현장 입구에 공장 신축을 위해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분주한 모습/사진·박성복 평택시사신문 사장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습니다.
사회도 이전과는 다른 시스템으로 가동되기 시작했고
비대면 산업과 교육, 의료, 돌봄, 녹색에너지까지 
모든 분야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전 세계가 마주한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친환경에너지, 녹색환경, 사람이 중심이 되는 내일을 위해
경제안보, 국방안보의 중심 평택의 심장은 뛰고 있습니다. 
어떤 고난이 닥쳐도 국민과 함께 극복해 나갈 대한민국,
어떤 고난이 닥쳐도 경제안보의 중심으로 헤쳐 나갈 평택,
2021년 신축년, 함께 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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