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석 새마을지도자 평택시협의회장
▲ 윤미섭 평택시새마을부녀회장

평택시새마을회가 1월 25일 회원단체장으로 이천석 새마을지도자 평택시협의회장과 윤미섭 평택시새마을부녀회장을 새롭게 선출했다. 

신임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향후 3년간 임기를 맡아 활동하게 된다. 

신임 이천석 새마을지도자 평택시협의회장은 1965년생으로 새마을지도자 안중읍협의회장과 평택시새마을회 감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평택시서부노인복지관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신임 윤미섭 평택시새마을부녀회장은 1963년생으로 포승읍 홍원초등학교와 안중중학교 어머니회장, 포승읍 석정6리 새마을부녀회장, 포승읍새마을부녀회장, 평택시새마을부녀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새마을중앙회장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평택시새마을회는 최시영 회장을 중심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생명살림 123운동’을 통해 기후위기와 생명위기를 극복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꾸준한 지역사회 봉사와 국민의식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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