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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기쁜교회
임봄 기자  |  foxan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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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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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정성, 이웃사랑 훈훈

 

   
 

평택시 이충동에 위치한 기쁜교회가 지난해 3월 코로나19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4월 28일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평택시에 1000만원 상당의 쌀 330포를 기탁했다. 

기쁜교회는 2008년부터 매년 부활절과 추수감사절에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 2000만원씩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에 전달한 쌀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류승빈 기쁜교회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모든 시민이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하루빨리 일상생활을 회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기쁜교회 관계자 및 성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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