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건강·복지·시민사회
평택시, 코로나19 확진자 “주한미군과 분리해야”
임봄 기자  |  foxant@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5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구글

평택시 코로나19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 0.53%
질병청 확진자, 미군 포함 0.73%로 실제와 차이

 

   
 

9월 3일 기준으로 주한미군 확진자를 제외한 평택시의 코로나19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은 0.53%라고 평택시가 밝혔다. 주한미군 확진자 1120명을 포함하면 0.73%에 이른다. 

현재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발표된 확진자 현황은 주한미군 확진자를 포함하고 있어 실제와는 차이가 있다. 주한미군 확진자를 포함하면 전국에서 26번째, 경기도 3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주한미군 확진자를 제외할 경우 전국 63번째, 경기도 24번째에 해당한다.

평택시는 경기도 집계에 주한미군 확진자를 평택시 지역사회 확진자와 분리해 줄 것을 요구해 왔으나 현재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주한미군 확진자는 미군과 상호 협력을 통해 철저히 관리되고 있는 만큼 확진자 통계에서 분리돼야 한다”며 “평택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주한미군과 코로나19 공조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인 주한미군-외교부-경기도-평택시가 워킹그룹을 결성했으며 ▲‘평택보건소-미8군 65의무여단’ 간 MOU 체결 추진 ▲관계기관 핫라인 개설 ▲정보공유와 공조 방안 등을 상호 협력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윤리강령윤리실천요강편집규약
(주)평택시사신문 17902) 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80(합정동 966-4) 문예빌딩 5층 평택시사신문
대표전화 : 031)657-9657  |  팩스 : 031)657-2216  |  대표메일 : ptsisa@hanmail.net  |  제호 : 평택시사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125-81-99266  |  법인등록번호 : 131311-01-0111040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5024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0460  |  인터넷신문 등록년월일 : 2012년 7월 23일
구독료 입금 계좌(1부 월 5,000원, 연간 60,000원):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32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광고비 입금 계좌: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40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대표이사 · 발행인 : 이영태  |  사장·편집인·편집국장 : 박성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복
Copyright © 2011 평택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t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