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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LH 사장, 새해 첫 일정 평택에서 시작
허훈 기자  |  ptsisa_hoo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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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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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평택사업본부·평택안성권주거복지지사 방문
3단계 조성공사 등 고덕신도시 사업 일정 준수 당부


 

   
 

김현준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1월 7일 평택사업본부를 찾아 주택공급 목표 달성과 함께 고덕국제신도시 사업 일정을 준수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평택사업본부와 평택안성권주거복지지사 현장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2022년 업무계획과 현장 점검을 시작한 김현준 사장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현준 사장은 고덕국제신도시와 관련해 4000가구에 육박하는 주택용지 매각을 제때 추진하고, 하반기 사전청약을 위한 인허가 일정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고덕국제신도시 3단계 조성공사의 정상 착수와 특화계획을 통한 살기 좋은 신도시 조성 등을 당부했다.

특히, 이달 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건설현장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임에 따라 ‘LH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라인’을 충분히 숙지하고 지킬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는 주거복지 최일선 현장인 평택안성권주거복지지사를 방문해 업무보고와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현준 사장은 먼저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력으로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 시민단체 등과 협업을 통한 입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입주자격을 갖췄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임대주택에 거주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상담서비스를 강화하고, 수요맞춤형 공급, 알기 쉬운 임대주택 홍보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준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이날 현장 직원들에게 “올해는 주택 공급과 함께 자체 혁신도 지속해야 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라며, “전 직원이 합심해 LH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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