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명 회원,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 실시

 
평택경찰서 청렴동아리 회원 30여명이 청렴분과위원 2명 등과 함께 3월 28일 평택시 통복동에 있는 무료급식소에 방문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 및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평택경찰서 청렴동아리는 평택 관내에 어려운 환경에 있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봉사활동 기관 등을 확인해 수시로 찾아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반성현 청문감사관은 “작은 봉사가 큰 행복을 가져다주는 진정한 선물이 된다”며 “이번 무료급식 뿐만 아니라 다른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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