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일동 환경정화 솔선수범
평택도시공사가 지난 9월 7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도일동 평택종합물류단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평택도시공사 임직원 60여 명을 비롯해 송탄동 직원과 송탄동통장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평택도시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평택종합물류단지 일대 인도와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했다.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도시공사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허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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