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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기고-농사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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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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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운전자가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많고
농기계의 특성상
신체가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 발생시 사망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농기계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


날씨는 많이 따뜻해지고 농촌에서는 한해 농사 준비로 분주해 지는 시기가 왔다. 즉 영농철이다. 이 시기가 되면 농기계 안전사고의 발생이 늘어나게 된다.
농기계 안전사고의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농기계 안전사고는 최근 3년간 총 1,276건으로 사망 152명, 부상 55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중 본격적인 영농기인 5월에 시간대별로는 16~17시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연령대가 60대 이상의 고령자 일수록 사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농기계 운행의 증가는 필연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와 직결되어 소중한 인명피해로 이어지기도 하는 바 안전의식 부재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또한 농기계 운전자는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많고 농기계의 특성상 신체가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 발생시 사망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농기계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어 다음 사항의 준수를 간곡히 말씀드린다.
첫 번째 농기계 보관창고는 항상 깨끗하게 정돈하자. 출입구의 폭이나 높이는 여유 있게 하고, 농기계 및 공구는 정해진 장소에 두며 어린이가 출입하지 않도록 자물쇠를 설치한다. 두 번째 농작업에 적합한 복장과 보호구를 착용하자. 미끄럼 방지 처리된 안전화를 착용하고 긴 머리카락은 모자 속에 넣거나 묶으며 헐렁하거나 소매가 긴 옷은 입지 않는다. 세 번째 농작업 전과 후에는 점검 정비를 철저히 하자. 점검 정비 시에는 반드시 엔진을 정지하며, 이상 발견 시에는 정비할 때까지 사용하지 않으며 정기 교환 부품은 시기에 맞춰 교환한다. 특히 안전장치는 제 위치에 부착하며 불필요하다 판단하여 절대 떼어내지 않는다. 네 번째 논 및 밭 등 영농장소의 출입은 안전하게 하자. 출입로는 완만한 경사와 적절한 폭을 유지하며, 이동시에는 속도를 낮추고 후방작업기가 무거울 경우 앞쪽에 밸런스웨이트를 장착하며 논둑을 넘을 때는 직각방향으로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등화장치 작동으로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 후미등 및 비상등과 같은 등화장치를 반드시 부착하고 야간 또는 악천후에는 반드시 등화장치를 작동하고 감속하여 운전 하자. 또한 사고를 당하거나 목격했을 경우 신속히 119로 신고하여 인명 구조 및 병원 이송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매 년 농사철이 시작되면 농기계의 이용은 늘어나는데 비해 취급자의 안전의식은 이에 따라가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관련 기관·단체의 이에 대한 각종 캠페인도 필요하지만 농업인 개개인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의 사고예방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

 

   
 
현중수 소방장
평택소방서 재난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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