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성읍 남산리에 위치한 1만여 평의 ‘별농장’ 체리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가운데 6월 초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됐다.이 농장에서는 시장 출하용 체리 수확과 함께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체리 수확 체험이 진행되고 있어 평일은 어린이 집을 대상으로, 주말은 가족단위 체험객을 대상으로 체험행사에 여념이 없다.(문의 전화 : 010-8830-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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