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특별기고/칼럼
김진철의 부동산경제-지금의 부동산 시장 무엇을 준비하느냐가 중요
김진철대표  |  http://cafe.naver.com/pgs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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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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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시대는 고물가·고유가·고환율 3고 현상에 직면
부동산투자, 정보·씨드머니·매매 타이밍 세 박자가 필요

부동산 시장에서 자금의 변동성과 유동성 흐름의 패턴을 읽고 미래의 불확실성을 제거함으로써 자산관리의 체크화가 어느 시기보다 더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 우리시대는 고물가, 고유가, 고환율 3고 현상에 직면해 있으며, 장기화된 부동산 건설 경기의 침체로 투자의 길을 잃고 있다.
연 4%의 지속적인 물가상승률은 수요자의 소비 패턴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고물가로 따른 소비는 세일(Sale)을 이용하며, 필요한 양 만큼의 소량 구매(A littie), 질 좋은 저가 선호(Low price), 브랜드 전환(Transfer)의 ‘SALT형’ 소비 형태가 대한상의소의 설문조사 내용이다. 이와 같이 장바구니 물가상승은 국내 물가 가격 인상을 초래하고 실질소득 대비 가계소득 감소로 이어지고 있어, 투자여력이 미약한 실정이다.
‘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54개의 원전을 폐쇄한 일본의 원전사고로 인해 하루 32만 배럴(1배럴=159ℓ)이상의 원유 소비량 증가와 함께 세계경제가 고유가에 신음하고 있다. IEA(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세계 하루 원유 수요는 8990만 배럴이다. 북해산 유전등 산유국 국가의 정정 불안사태와 이란산 원유 금수 조치로 호루무즈 해협을 통해 세계원유의 20%가 수출되고 있으며 하루 약 1700만 배럴을 한국, 중국, 일본에 수출되고 있으며 이 중 우리나라는 70%이상을 여기에서 공급받고 있다.
수출증가를 통해 경상수지 적자를 감소시키고자 고환율정책을 계속 유지한 결과 수출 위주의 대기업에 많은 영업이익이 치중되었다. 또한 고유가속에서 고환율은 수입 물가를 인상시키고 아울러 국내 소비자 가격을 자연히 끌어 올리게 되어 서민경제에 저해요인으로 작용되었다. 물가안정과 서민경제를 위해 저환율정책으로 정책기조는 바뀌었지만 수출의존 국가인 우리나라는 올 해 첫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였다. 경제성장률 3.6%까지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발목 잡고 있다.
3고 현상의 주름진 경제 속에서 가계신용기준 2012년 1분기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처음으로 800조원을 돌파하였다. 금년 1분기 가계부채 801.3조원과 함께 자영업자등 개인사업자의 부채를 합한 개인금융부채는 약 1,006.5조원을 넘어서고 있다. 가계부채는 우리경제의 핵폭탄으로 남아 있으며, 부동산시장의 인구 구조 변화는 저 출산, 고령화 추세와 함께 1인, 2~3인 가구의 증가가 새로운 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2의 글로벌 무역경쟁 체제 속에서 미국에서는 대선이 치러 질 예정이고, 중국에서 정권교체가 이뤄질 예정인 데 양국 간 힘겨루기가 심화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제18대 대통령선거 등 양대 선거가 20년 만에 같은 해에 치러질 예정이다. 선거를 통한 국민의 여망과불확실성의 경제 속에 2020년 인구 80만 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계획,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본 틀을 완성시키기 위해 평택시가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05년 12월 행정안전부가 승인 고시한 ‘평택시중장기발전계획’에서도 올 해를 평택시의 성장기로 목표 삼고 있으며, 평택시 또한 올해 업무계획에서 밝힌 바가 있다. 개개인마다 추구하는 바는 다르겠지만 2012년의 핵심 키워드는 ‘탐색-대안-변화’가 되리라 본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의 유치를 통한 부동산 가격에 대한 상승 기대감도 가지겠지만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 가이다. 부동산 투자엔 정보, 씨드머니(종자돈), 매매타이밍 세 박자가 필요하다. 기회란 만인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준비되어 있는 자 만이 가질수 있다.

   
 






김진철 대표 
평택부동산 메카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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