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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3주년특집> 되돌아 본 평택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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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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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에도 시민의 대변자로
힘차게 뛰겠습니다”

2011년 12월 14일 창간한 <평택시사신문>은 지난 3년 동안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평택지역의 다양한 사안들을 취재하며 정직하고 정확한 사실보도로 평택의 미래발전을 위해 전진했습니다. ▲지역의 현안문제에 날카로운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 ▲역사와 문화를 소중히 생각하는 신문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신문으로 성실하게 걸어온 <평택시사신문>은 건강한 여론을 선도한다는 언론의 근본을 되새기며 평택을 대표하는 신문이 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평택시사신문>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평택이 당면한 현안들을 정확하게 꿰뚫어보고 평택의 미래를 위해 비판과 제언,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브레인시티개발사업 ▲평택시외버스터미널 이전 ▲소사벌택지지구 내 도서관 건립 ▲평택항국제여객부두 신축 ▲당진시 평택항 내항 교량건설 ▲이마트 소사벌점 건축허가 ▲평택호관광단지 지연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대책 ▲삼성전자와 관련한 지역현안 ▲쌀 관세화 ▲미군기지 이전 문제 등 다양한 현안문제들에 대해 정확한 사실보도를 위해 현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각계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섬세한 분석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살아있는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성실히 임했습니다.

 

 

 

   
 

<평택시사신문>은 더 나은 평택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각종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대학병원 유치 ▲북한이탈주민 지원대책마련 ▲농업정책 ▲시외버스터미널 문제 ▲이마트 2호점 입점 대책 ▲신재생에너지 ▲평택LNG 냉열부지 토론회 등 각종 현안사항들을 지상중계 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폭 넓은 생각과 판단의 여지를 제공하며 선도적인 토론문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또한 ▲평택시 대표축제 ▲로컬푸드운동 ▲평택농악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등 비전제시를 통한 평택시 위상을 제고하는 일에도 힘을 기울였습니다.

 

 

 

   
 

<평택시사신문>은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역사적 명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행정편의로 택지지구 지정 초기부터 잘못된 명칭을 사용해 자칫 지역의 정체성마저 흔들 뻔 했던 ‘소사벌택지지구’를 <평택시사신문>의 꾸준하고 강력한 문제제기를 통해 명칭 사용중지와 더불어 역사성을 가진 고유의 명칭을 사용하도록 변화시키는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이에 따라 소사벌지구 마을과 시설물 명칭은 기존 마을이 갖고 있던 인문 자연적 요소와 역사성·고유성·문화성을 반영해 ‘이곡마을’ ‘배꽃마을’ ‘가내마을’ ‘배다리마을’ 명칭을 사용하게 했습니다.
또한 이 지역에 있던 수질복원센터와 CCTV 관제센터인 도시통합운영센터 역시 소사벌택지지구를 대표하는 특징이 배나무 과수원과 배꽃이라는 점을 감안해 ‘이화수질복원센터’와 ‘이화도시통합운영센터’로 명칭을 결정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여론을 이끌었습니다.
<평택시사신문>은 시민들의 추억이 가득 담긴 국도 45호선 플라타너스 길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을 때 이를 보존해야 하는 많은 명분들을 제시하며 오랫동안 평택시민과 함께 했던 플라타너스를 보존하고 시민들의 정서를 지켜내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평택시사신문>의 끈질긴 문제제기에 평택시 관계자는 “같은 시민으로서 플라타너스 길에 대한 추억의 정서도 같다”며 “나무의 생명을 다룸에 있어서도 최대한 시민들의 정서를 살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겠다”는 공식입장을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평택시사신문>은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취지 아래 평택시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서민들의 진솔한 삶을 담아내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칼럼과 기고를 통해 그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청소년 교육이 평택의 미래를 이끌어낸다는 생각으로 <평택청소년신문>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담아냈으며 험난한 역사 속에서 현재까지도 고통을 받고 있는 소외된 기지촌 어르신들의 이야기도 담아냈습니다.
<평택시사신문>은 적십자봉사단과 함께 직접 해외에 나가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조명하며 이들을 위해 마음을 쏟는 평택시민들의 이야기를 알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평택농악과 함께 해외공연 현지취재를 나가 이들의 큰 위상을 지상중계 함으로써 평택시민들의 자존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신문 1면에는 대부분 사회 이슈나 비판적인 기사만 실린다는 기존의 관례를 깨고 엄마와 아들이 함께 아프리카 신생아들을 살리는 모자 뜨기에 참여하는 따뜻한 기사를 1면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책으로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마음으로 가르치는 참 교육의 중요성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평택시사신문>은 지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되짚는 일에 매진해왔습니다. ‘한국인의 혼, 세계인의 흥 평택농악’을 10회에 걸쳐 연재하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는 평택농악이 가진 역사를 조명했으며 ‘평택사람들의 길’을 연재해 육로陸路와 해로海路에 얽힌 역사와 선조들의 이야기, 마을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동학농민혁명과 청일전쟁 120주년 특집’을 기획해 120년 전 평택지역에서 일어난 동학농민혁명과 청일전쟁을 재조명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평택시사신문>과 함께 한 일본답사에서는 평택 팽성 추팔리가 청일전쟁의 첫 전투지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새롭게 밝혀내기도 했습니다.
<평택시사신문>이 새롭게 발굴한 ‘평택지역 3·1만세운동 순국자 명부’와 ‘평택군 최초 지도’ 등은 평택지역의 근대사 연구에 새로운 빛을 밝히는데 큰 역할을 해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지역의 풀뿌리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온 <평택시사신문>은 내년에도 더욱 날카로운 비판과 다양한 기획들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각종 캠페인과 새로운 기획들을 통해 독자와 평택시민 여러분 앞에 우뚝 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5년에도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이끌어가는 신문 ▲시민여론 형성으로 변화를 이끌어내는 신문 ▲화합과 미래를 지향하는 신문 ▲책임 있는 보도로 공감을 얻어내는 신문으로 역동하는 평택의 현주소에서 지역사회의 대변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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