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탐사기획/특집
특집-평택도시공사, 최고의 공기업을 꿈꾼다
박성복 기자  |  sbbark@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21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구글

시민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행복공기업
평택도시공사가 앞장섭니다



기존 개발사업분야에서 시설관리사업분야까지 사업범위 대폭 확대
신성장 도시 건설과 고객감동 실현, 시민과 호흡하는 공기업 구현

 

   
▲ 이연흥 제4대 평택도시공사 사장
평택도시공사가 이연흥 제4대 사장 취임을 계기로 ‘신성장 도시 건설’ ‘건전한 재정 확립’ ‘고객 감동 실현’을 핵심 목표로 내세워 ‘평택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공기업 평택도시공사’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공기업 운영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운영해온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와 평택시어린이교통공원에 더해 비전공영주자창을 비롯한 노외주차장 12곳과 남부노상주차장 등 노상주차장 5곳 등 모두 17곳의 공영주차장을 평택시로부터 위·수탁 받아 운영하게 됐다.
이로서 기존까지 핵심사업으로 운영해온 택지와 산업단지 개발, 아파트 건축 등 개발사업분야에서 서비스 부문의 시설관리사업분야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해 시민과 호흡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

 

 

 

■ 핵심목표-1 / 신성장 도시 건설

평택도시공사는 올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삼성전자 협력사 등 실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사업 발굴을 위해 평택시와의 협의를 통한 적정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요구에 대응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주거환경 확대가 요구됨에 따라 고덕국제신도시 내에 주택사업을 추진하고 평택시의 정책사업과 연계한 사업 추진도 검토중이다.

특히 민선 6기 공재광 평택시장의 신성장 동력을 위한 경제 인프라 구축 방침에 맞물려 ‘평택종합발전계획 및 2020년 평택도시기본계획’과 연계한 평택도시공사의 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해 평택시의 경제 인프라를 더욱 확고히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평택항이 국제무역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평택항 중심의 문화·상업·주거·물류 등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평택항 배후단지 항만매립 개발사업 등 신규 사업 참여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신규 사업 발굴·추진과 더불어 기존 추진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사업리스크 최소화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체계적인 사업과 일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TF팀을 운영하고 전체 사업일정 조율과 사업 환경변화에 따른 대책 수립은 물론 목표 원가 설정, 부동산과 건설경기 동향 모니터링 등 주변 환경 변화에 항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평택도시공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위2산업단지와 황해 포승지구사업의 적기 착공을 위해 보상 민원에 대한 지속적인 대화와 설득·협력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1~3단계로 나눠진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단계별 사업 착수시기를 단축하기 위해 공동 사업시행사인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기도시공사 등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포승2산업단지의 사업 부담 최소화를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미분양 용지를 판매하기 위해 전사원이 영업사원이라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

 

■ 핵심목표-2 / 건전한 재정 확립

   
▲ 평택도시공사의 미션과 비전, 전략

많은 지방 공기업들이 재정 건전성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보유 토지 매각과 분양 촉진, 위·수탁사업 수익 확대 등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먼저 보유 토지 매각과 분양 촉진을 통한 안정적 사업 자금 조달에 집중할 계획이다. 평택도시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안중터미널 부지와 송화택지 학교용지 매각을 위해 시장 환경 분석과 분기별 분양·매각실적 점검을 통한 판매 촉진에 나선다. 이를 위해 대행업체에는 최대 2%까지의 대행 수수료를 지급하고 사원이 판매할 경우 특별 성과급 지급과 승진 등 인사상의 혜택을 줘 사업용지 분양과 매각을 촉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와 함께 재무 리스크관리 TF팀을 상시 가동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며 월별·분기별 자금계획에 의한 자금 점검과 불요불급한 지출 통제, 중장기 재정운영 관리계획을 통해 2015년 280% 이내의 부채비율을 유지할 계획이다.

올해 더욱 확대한 시설물 관리 대행사업을 통한 단기 수익 확보에도 주력해 나간다.

평택시와의 대행사업 위·수탁 계약 시 수탁 수수료율을 5~10% 확보하고 시민 만족을 위한 사원 교육과 홍보 강화,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책임자를 지정하는 방식의 종합대책반 상시 운영으로 평택시로부터 위·수탁 받은 대행사업 운영을 조기에 정착시켜 대 시민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 핵심목표-3 / 고객감동 실현

   
▲ 평택시 도일동 평택종합물류단지 내에 건축해 올 8월 입주 예정인 평택도시공사 사옥 조감도

평택도시공사는 공사가 가져가야 할 핵심 가치를 ‘고객 감동 실현’이라고 보고 있다.

고객서비스와 지역사회 공헌, 조직·인사관리, 청렴도 향상을 통해 평택도시공사의 고객인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경영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추진해나가고 있다.

먼저 고객센터 서비스 강화를 위해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내에 ‘시민만족 전담 서비스센터’ 구축과 상설 운영은 물론 올해 신축하는 사옥으로 이전하는 8월 경 ‘고객 서비스센터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원처리 기준에 입각한 진행관리와 피드-백 처리를 원칙으로 업무를 진행해나가고 있다.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직원교육으로는 분기별 자체 교육과 외부강사 초빙 맞춤형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민원 응대 매뉴얼 업그레이드와 개인별 상시 비치 활용 방안도 세워 놨다.

평택도시공사는 시민의 공기업으로 공공성 확대에도 힘써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 공헌활동 체계화를 위해 사회공헌 전략 마련과 중장기 로드-맵 수립으로 소외계층과  환경·청소년·문화부문 등에도 사회환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공사 내에 ‘노·사 협력 봉사단’을 신설 운영하고 봉사활동 신청부터 활동, 평가까지 통합 관리해 직원 성과 평가 시에 가점을 부여하고 우수 사원에게는 표창을 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직 내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올 3월까지 외부 용역을 통한 조직개편을 진행하고 사장과의 의사소통 창구 다변화 추진, 제안제도 활성화, 임·직원 간 신뢰구축과 팀-워크 향상을 위한 워크숍도 진행한다.

특히 부정·부패 추방을 통한 청렴도 향상 프로그램을 강도 높게 진행할 예정이다.

부패유발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올 3월까지 사규를 정비해 인사·회계·계약 등 처리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윤리의식 향상을 위한 청렴교육 활성화와 CEO 주관 청렴교육과 행동강령 실천 결의, 내·외부 신고 활성화를 위한 ‘부조리신고센터’ 운영으로 부패 ZERO를 달성할 계획이다.

‘평택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공기업 평택도시공사’를 공사의 올해 미션으로 확정한 이연홍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지금까지 도시공사가 개발사업분야를 중심으로 경영해왔다면 올해부터는 시민 서비스의 접점에 있는 시설관리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사업영역이 확대돼 조직 운영 방향도 변화 요인이 발생한 만큼 올 상반기에 조직개편을 단행하겠다”며 “이제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에 걸맞은 평택도시공사로 변모해 시민여러분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00여명의 도시공사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나가겠다”고 올 한해 결의에 찬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성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윤리강령윤리실천요강편집규약
(주)평택시사신문 17902) 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80(합정동 966-4) 문예빌딩 5층 평택시사신문
대표전화 : 031)657-9657  |  팩스 : 031)657-2216  |  대표메일 : ptsisa@hanmail.net  |  제호 : 평택시사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125-81-99266  |  법인등록번호 : 131311-01-0111040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5024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0460  |  인터넷신문 등록년월일 : 2012년 7월 23일
구독료 입금 계좌(1부 월 5,000원, 연간 60,000원):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32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광고비 입금 계좌:중소기업은행 587-018340-01-040  |  예금주:(주)평택시사신문
대표이사 · 발행인 : 이영태  |  사장·편집인·편집국장 : 박성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복
Copyright © 2011 평택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t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