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평택을지역위원회가 지난 10월 12일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평택지회와 간담회를 열고 예술단체 현안을 공유했다.평택예총은 음악, 미술, 사진작가, 국악, 연예인, 문인, 무용, 영화인, 연극 등 9개 지부에 회원 584명이 활동하고 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을지역위원장은 “평택예총의 활동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다양한 의견에 대해 당정 협의를 통해 논의하겠다”며, “특히 매년 평택예술인 행사를 신설해 축제와 시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서강호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평택지회장은 “소통
정치·행정
허훈 기자
2023.10.18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