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행복버스’는 당일 버스에 탑승한 후에야 봉사 장소와 활동 등을 알 수 있다. 4월 22일 처음 진행된 ‘행복버스’ 봉사활동에는 12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은 평택시 원평동에서 활동한 벽화그리기로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봉사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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